인제군 농정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춘천시 농업정책과와 부서 간 상호기부를 추진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방자치단체 농정 관련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공직자 스스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이끌겠다는 취지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대출 규모와 한도를 대폭 늘렸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1인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200명에서 250명으로
속초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유공납세자는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연간 법인 1천만 원 ▲개인 5백만 원 이상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으며 세정 시책 추진에 기여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는 동해용역 주식회사 1개 법인과 이철웅, 신정자, 최성호, 한숙경 씨 등 개인 4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권혁열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주말을 맞아 지역 체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아침부터, 강릉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먼저 강릉FC 개막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권 예비후보는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투지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스포츠가 지닌 통합의 힘과 지역 공동체의 에너지를 다시금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축구공 하나로 남녀노소가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재경속초시민회가 고향 속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천5백만 원을 속초시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은 지난 3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재경속초시민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애향심을 나누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김남형 재경속초시민회 회장 1천만 원 ▲박윤종 전 회장 5백만 원 ▲강광원 전 회장 5백만 원 ▲유종국 전 회장 5백만 원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 5백만 원 ▲김희경 강남베드로병원 이사장 5백만 원 등 회원들이 뜻을 함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역량 강화와 강원교육 방향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로,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경기·전남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12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인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 관내 소상공인 직능 단체와 공공기관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여 인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지원 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전략적 소통 활성화, ▲ 정책 수요 발굴 등 기관 간 협업 강화, ▲ 지원 사항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IO CHINA는 중국의 바이오 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가 주
기장군은 기장군전기공사협의회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장군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천옥 회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 워'가 자사 게임 '리니지2M'을 표절했다며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의 항소심에서 또다시 패소했다.서울고법 민사5-2부는 12일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와 개발 자회사 엑스엘게임즈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중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재판부는 엔씨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주장을 배척하면서 "원고의 게임이 선행 게임과 구별되는 창작성과 개성을 가진 저작물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한국레드햇은 ‘레드햇 테크데이 2026’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레드햇 테크데이는 ‘AI-레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단순한 하드웨어 확장을 넘어 운영 가능한 플랫폼과 안전한 보안 구조, 그리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현실적인 엔터프라이즈 AI 구현 방안이 소개됐다.최원영 한국레드햇 전무는 기조연설에서 엔터프라이즈급 AI를 위한 레드햇의 AI 통합 운영 플랫폼을 제시했다. 특히 GPU 성능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추론 아키텍처의 중요성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100% 반영을 주장하며 갈등을 빚은 가운데 단일화 논의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다음 달 15일 단일화 후보를 추대할 계획이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화 추진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안민석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확산과 함께 입력 장치를 개인화하려는 수요가 조형 예술과 결합한 ‘아티산 키캡’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기능적 역할 외에도 시스템 테마를 결정하는 시각적 요소로 활용되며, 특히 정밀한 조형이 가능한 레진 가공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브랜드인 몬스타기어에서도 다양한 아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IO CHINA는 중국의 바이오 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가 주
넷마블은 액션 게임 에서 신규 SSR 헌터 ‘스기모토 레이지’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헌터 ‘스기모토 레이지’는 풍속성 스태커로 태도를 활용한 속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보유 스킬로는 ▲검에 힘을 실어 적을 끌어오는 풍파를 일으
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 워'가 자사 게임 '리니지2M'을 표절했다며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의 항소심에서 또다시 패소했다.서울고법 민사5-2부는 12일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와 개발 자회사 엑스엘게임즈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중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재판부는 엔씨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주장을 배척하면서 "원고의 게임이 선행 게임과 구별되는 창작성과 개성을 가진 저작물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