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 참여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수요조사는 용인에서 드론 활용이 필요하거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드론의 활용 방안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안전성인증 등 드론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간소화하는 제도다....
수원특례시가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의 수집·공유·활용으로 행정·경영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올해는 행정기관·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 20개 기관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수원시는 ‘전국 최초! 드론·3차원·가상현실 기반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 구축’ 사례로 공유재산 관리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수원시는 드론 정사영상과 3차원 공간정보, 360도 가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울진에서는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옹진군의회는 제258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기획감사실과 행정안전국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질의와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
의왕도시공사가 9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왕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글로벌가족 명절체험’에 참여하는 다문화 5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 의왕시 가족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선물꾸러미는 의왕도깨비시장에서 판매되는 생필품·식료품 세트로 구성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도시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사회 포용성 강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성화 의왕
제주SK FC가 강원FC의 추격을 뿌리치고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제주SK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11승 10무 8패 승점 43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무엇보다 힘겨운 일정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제주SK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제주 개최에 따라
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중소기업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코파일럿 활용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AI 도입과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업의 클라우드와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비용 관리, 보안, 운영 안정성 등 운영 전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전담 IT 인력과 운영 리소스가 제한적인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 기술 파트너의 기술 컨설팅과 운영 서비스를 활용해 도입 단계의 기술 검토부터 비용 최적화, 운영 관리, 장애 대응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클루커스는 애
6천억 규모 사업비 투입… 국제금융센터와 호텔·컨벤션, 소호오피스 등 구축희림, 기술력 바탕 전북 대표 랜드마크 ‘전북국제금융센터’ 설계에 역량 결집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분참여와 함께 설계및 CM·PM을 수행하는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에 본격 나섰다.희림이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8월 금융타운 조성사업 공모에서 오라이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70조원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 가운데, 분양토지·주택 재고와 임대자산 등 공공성 자산이 약 220조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의 88%가량이 분양 또는 매각, 장기 임대운영 등을 거쳐야 회수되는 만큼, 만성적자 구조가 굳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분양주택 재고는 19조4703억원으로 2016년 9조2489억원에서 110.5% 폭증했다. 같은 기간 분양토지는 2016년 65조6112억원에서 2025년 69조88
클라우드플레어는 AI 크롤링에 적용할 책임 있는 운영자 지정제도를 선보였다.검색 노출은 유지하면서 AI 학습만 거부하는 기능 '디스얼라우 AI 트레이닝'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클라우드플레어는 앞서 웹사이트 소유자가 콘텐츠를 AI가 사용하는 방식을 직접 통제해야 한다며, 크롤러 운영자가 지속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책임 있는 운영자로 지정됐다. 3개 업체는 기준을 충족했거나 충족 일
경북 영주시 의상로 116번길 43 호수목장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명절 ‘추석’을 앞두고 요거트 선물세트 5종류를 출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호수목장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에 따르면 올 추석 선물세트는 기본세트와 실속세트, 호수세트A, 호수세트B,
동아제약이 니코틴산아미드를 주성분으로 한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하고 애크 제품군을 확대했다. 여드름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아제약은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여드름은 피지 분비 증가, 모공의 과각화, 여드름균 증식, 염증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과도한 피지 분비는 모공을 막아 쌓인 각질과 뭉쳐 여드름균의 증식과 염증 반응을 촉진해
정부가 유류세 한시 인하를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 휘발유 15%, 경유·LPG 부탄 25% 인하율과 ℓ당 유류세,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 대책을 정리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국내 물가와 운송비 부담으로 빠르게 전이되는 것을 완충하는 성격이 강하다. 다만 유류세 인하를 장기간 유지할수록 향후 정상화 시점과 방법도 정책적 과제가 되는 만큼 11월까지 국제유가 흐름이 다음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9월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두 달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는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에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기반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AITEM은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기업의 인터넷 노출 자산과 취약점,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대응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AI 에이전트 적용을 통해 자산 식별과 위험 분석, 대응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제주SK FC가 강원FC의 추격을 뿌리치고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제주SK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11승 10무 8패 승점 43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무엇보다 힘겨운 일정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제주SK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제주 개최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