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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3년 만에 자사주 5000주 매입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임 회장이 회사 주식 5000주를 지난달 26일 장내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임 회장의 자사주는 1만5000주로 늘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취득 단가는 주당 3만1800원이다. 공시 단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했을 때 이번 매입액은 1억5900만 원 규모다. 앞서 임 회장은 2023년 9월 주당 1만1880원에 1만 주를 매입했다.회사 측은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덴마크 기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한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구조, 조경, 건축디자인을 함께 묶는 통합 설계로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 8단지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재건축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만들 계획이다.
정부가 내년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지출 증가율도 12.8%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 상황에 대응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반도체 호황의 영향을 반영해 내년 총수입 예산을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CJ올리브영이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9월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한정 굿즈, 체험형 팝업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경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CJ올리브영은 9월 한 달간 산리오캐릭터즈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지역별 타운 매장과 특화 매장에서 각 지역 먹거리와 특색을 담은 헬로키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오는 7일부터 각 지역 대표 먹거리를 헬로키티와 접목한 &#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은 '유능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만들어졌다. 그의 지지자들은 "일 잘 한다"고 평가해 왔고, 반...
장애인이 식당이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마주하는 계단 하나, 좁은 출입구 하나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있다.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과 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청도에서
테슬라가 사이버캡에 희토류를 쓰지 않는 새 전기차 모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모터는 기존 고성능 구동 유닛보다 18% 더 작고 25% 더 가벼우며, 효율도 높아졌다.테슬라는 이번 주 열린 사이버캡 행사에서 새 모터를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후 엑스에 이 모터가 희토류 금속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3년에도 희토류 없는 영구자석 전기모터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전기차에서 희토류는 주로 배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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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최초로 1인당 1천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한 하남시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가 타 지자체에 공유됐다.하남시는 4일 본청 협업 회의실에서 성동구, 송파구, 무주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울주군 등 5개 기관 관계자들과 ‘2026년 하남시 기관혁신 멘토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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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랐다. 노래도 달랐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그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9월 4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마카오에서 온 밴드 AMULETS와 한국의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단순히 두 팀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밴드 공연 브랜드 'THE SCENE 2026'의 둘째 날 무대였다.첫날인 9월 3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신코가 무대에 올랐고,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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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나 의원은 두 차례 총선에서 연합정당을 통한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가 반복됐다는 점을 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도 개선 검토를 요구했다.나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예결위 질의에서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9시간전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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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의 세입과 세출, 기금 등 공공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IBK기업은행이 선정됐다. 기존 시금고 운영기관이 다시 선택되면서 업무의 연속성은 확보했
11시간전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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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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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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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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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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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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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부터 발레·오페라·록뮤지컬까지…인천문화예술회관 '가을밤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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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 '아웃도어 스테이지 '과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연이어 선보인다.답답한 공연장을 벗어나 탁트인 야외에서 밤공기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도 가볍게 찾아와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오픈 업!'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야외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9월 9일 오후 6시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의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이 관객을 만난다. 꽹과리·징·장구·북이 만들어내는 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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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성과상·AI 행정 교육 공유…하남시, 5개 지자체 혁신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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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 9기 첫 '타운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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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타운홀 미팅을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서 4일 개최했다.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타운홀 미팅은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서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제언에 대한 부서별 검토사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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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랐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인천문화예술회관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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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랐다. 노래도 달랐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그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9월 4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마카오에서 온 밴드 AMULETS와 한국의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단순히 두 팀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밴드 공연 브랜드 'THE SCENE 2026'의 둘째 날 무대였다.첫날인 9월 3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신코가 무대에 올랐고,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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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혜인 위성정당 ‘두 차례 비례연합정당 당선’ 거론…준연동형 비례제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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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나 의원은 두 차례 총선에서 연합정당을 통한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가 반복됐다는 점을 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도 개선 검토를 요구했다.나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예결위 질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