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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전국 최초 통합급여센터 신설

3시간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전국 최초로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통합급여센터는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나뉜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하고 급여 업무를 시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센터는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하며 6급 센터장과 전문 인력 8명으로 구성했다.이 곳에서는 급여 지급 업무와 나이스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는 학교가 교육 본연의...
4일전
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인천의 우수한 관광 상품 발굴 및 지속 가능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를 이달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상회’는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판로개척 사업이다. 이번 파트너스 모집 대상은 관광 상품을 보유·판매하고 있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으로, 관광사업자 외에도 관광 유관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유형은 △체험형 상품 △기념 굿즈 △식음료(가공식품
4일전
인천 해역에서 1.4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오스테드가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국영기업 오스테드는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유 대표는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다.그는 오스테드의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 등과 협력에 있어 오스테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
5일전
국립중앙박물관 1층에는 '역사의 길'이 있다. 탁 트인 로비이자 박물관의 중심부다. 그 끝에는 경천사지 10층 석탑이 꼿꼿한 자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시선은 석탑에 이르기 전, 한쪽 벽면을 거대하게 채운 지도 앞에 멈춰 선다. 바로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다.본래 대동여지도는 휴대의 편의를 위해 전국의 지도를 22권으로 나누어 만든 접이식 지도다. 하지만 박물관은 고산자 서거 160주년을 기념하여, 전통 한지에 인쇄된 22첩의 판본을 하나로 잇고 붙여 세로 약 6.7m, 가로 약 3.8m
5일전
개혁신당 인천시당은 이성실 연수구의회의원 후보자와 강민제 남동구의회의원 후보자가 지난 20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성실 연수구의회 라선거구 후보자는 20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쳤다.이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의 불편한 대중교통 편의성, 부족한 문화요소, 역차별 받는 공공시설 인프라 등 송도국제도시의 고질적인 문제를 지적하며 연수구의회의 시대의 맞지 않는 정책을 비판했다.이와 함께 본인이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며 도시개발, 도시경제에 대해 많
4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22일 인천 IGC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시즌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홈 개막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출정식은 티켓 오픈 이틀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1,400여 명의 팬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으로 선수단 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출정식에 참석한 팬 전원에게는 2026시즌 구단 핵심 구호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가 새겨진 한정판 머플
6일전
KBS2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이 20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대중음악 토크쇼의 익숙한 포맷 속에서 하나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게 했다.이날 방송에는 진행을 맡은 10CM를 중심으로 , , 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 세계를 소개하며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이날 인천 출신의 인디 포크 듀오 의 등장은 단순한 신인 밴드의 방송 출연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변화된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은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6번째 주인공으로 소개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절윤’ 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보수 정당의 정체성과 노선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오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 이제 결론을 냅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깊은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며 당 지도부를 향해 직격 발언을 쏟아냈다.그는 “이 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동체와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맞는가, 점진적 개혁으로
하루 1000원이면 집 걱정 끝.인천시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했다.'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안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싼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로
가수 겸 배우 비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새 토요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크레이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000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구글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제공하는 자신들의 길 찾기 기능을 한국에서 서비스하지 못하는 건 고정밀지도 반출이 안 돼서라고 그동안 주장해 왔다.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거부해왔는데, 지도에서 보안시설은 안 보이게 하고, 지도 가공도 국내 서버에서만 한단 조건을 달아서 우려를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3월1일까지 열린다.이번
제주중앙신협은 지난 25일 이정국 제23대 이사장 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백미 1200kg을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 기탁했다.이정국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전했다.제주중앙신협은 이번 백미 후원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독거노인 김치나눔,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아동들을 위한 어부바멘토링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가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서울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을 신규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부지 후
“박완서 작가 시리즈와 셜록 홈스 등 다양한 전집을 한달 동안 통째로 빌려 드립니다.”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46분전
미추홀구는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에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경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선거에서 인천지역이 진보 색채가 진해졌지만 한때 보수의 남부권과 진보의 북부권 중간지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인천 표심의 바로 ‘바로미터’로 불려왔다.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구청장 선거에서 20여 년간 보수에서, 10여 년은 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8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구청장을 배출한 곳이다.인구 이동이 많지 않아 정체된 원도심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새로 들어 온
미국의 화성 샘플 귀환 프로젝트가 예산 부족으로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하며, 화성에서 발견된 생명체 가능성 암석 연구 기회가 중국에 사실상 넘어갔다.26일 테크놀로지리뷰에 따르면, 2024년 7월 미 항공우주국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화성에서 미생물 활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독특한 점무늬 암석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 샘플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는 프로젝트는 2026년 예산 미확보로 중단 위기에 놓였다.미국 프로젝트가 멈춘 사이, 중국은 자체 화성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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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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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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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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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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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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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으로 활기 찾는 미추홀구, ‘구청장 후보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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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는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에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경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선거에서 인천지역이 진보 색채가 진해졌지만 한때 보수의 남부권과 진보의 북부권 중간지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인천 표심의 바로 ‘바로미터’로 불려왔다.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구청장 선거에서 20여 년간 보수에서, 10여 년은 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8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구청장을 배출한 곳이다.인구 이동이 많지 않아 정체된 원도심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새로 들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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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천원이면 집 걱정 끝... 인천시, '천원주택' 700호 모집
하루 1000원이면 집 걱정 끝.인천시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했다.'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안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싼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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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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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제 결론 내자”…장동혁 직격, 보수 노선 정면충돌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절윤’ 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보수 정당의 정체성과 노선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오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 이제 결론을 냅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깊은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며 당 지도부를 향해 직격 발언을 쏟아냈다.그는 “이 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동체와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맞는가, 점진적 개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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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방제사업 산림법인 대상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최근 방제사업 분야 시공·감리업체 등 산림법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북부지방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