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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천리포수목원, 여름 휴가철 맞아 연장 운영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태안을 찾은 관광객이 수목원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천리포수목원은 해당 기간 수목원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입장 마감 시간도 오후 5시에서 6시로 한 시간 늦춘다. 수목원이 서해에 맞닿아 있는 만큼 연장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할 경우 수목원에서 해넘이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오는 8월에는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 산책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장,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장, 강동구 가족센터장,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시립강동노인복지관장, 강동어울림복지관장 등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4차산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육장과 연계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금천구가 유동 인구가 많은 가산 두산위브아파트 앞 화단 일대를 ‘도심 속 힐링 특화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자투리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구는 기존의 단조롭고 방치됐던 화단을 전면 정비했다.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입체적으로 식재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이번 사업은 정원과 인접한 아파트의 담장 정비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 일본 브랜드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칠석을 잘못 홍보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으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중국 언론과 웨이보에 따르면 일본 마스크 브랜드 피타 마스크​는 지난 6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내일은 칠석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삭제됐다. 이후 해당 브랜드의 웨이보 계정은 운영이 제한됐다.논란의 이유는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 승만호 재단 이사장,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개회사 ▲축하공연 ▲내빈소개 ▲재단 이사장 인사말 ▲구청장 등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자르기 ▲10주년 영상 상영 ▲10주년 성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촬영
제주도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과 조직 개편안을 심사한다.의회는 21~30일까지 10일간 453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615억원과 도교육청이 제출한 383억원의 추경안을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원을 투입한다.또 어업인 유류비 지원 85억6000만원과 버스·택시업계 유류세 보조금 39억원을 책정했다.적자 운항으로 도민 혈세 낭비와 중앙투자심사 미이행 논란이 불거진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손실보전금으로 34억
주유소 운영 기업 위즈코프의 최대주주 정승환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0.63%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주식병합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 주식 수 변동이 제시됐다.정승환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63만84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일 대비 1687만1696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0.63%로 2.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63만84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
한화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방산·조선 협력사의 시설 투자 등을 돕는 '상생금융지원' 실천에 나선다.방산·조선 산업의 중소·중견 협력사가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화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20~21일 거창서 합동세미나 개최… 사고조사·감정 사례 공유 및 시험설비 참관사고조사관 분석 역량과 사고 감정 정확성 한 단계 높여… 협력방안 지속 모색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협력,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0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8년 5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사고조사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민대토론회 축사에 대한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인 강제해직의 역사적 의미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을 강조했다.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가 20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민대토론회 축사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조 국회의장이 언론인 강제해직의 역사적 의미를 인정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의지를 밝힌 데 대해 "46년간 해직 언론인들이 기다려 온 역사적 평가"라고 평가했다.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 조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리와 정서적 고립 문제가 교육계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 내 학교들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없는 교실’을 구현하려는 정책적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자리를 독서와 문화예술, 체육 활동으로 채워 학생들의 전인
구미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구미대학교는 구미 힐탑볼링장에서 어학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0일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는 강북교육복지센터와 강북구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일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강북구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북구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꿈 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식생활 취약아동 지원사업(주말
선문대학교가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 성과를 선보였다.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그래픽 디자인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 글로벌 캡스톤 서머 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선문대 학생 24명과 반랑대 학생 23명은 '안
한국 레슬링의 선구자이자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딴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이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고 장창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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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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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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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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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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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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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주주 신한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6.34%p 증가…5% 이상 신규 보고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피에스케이의 주주 신한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34%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보고사유는 5% 이상 보유 신규보고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신한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3만5045주다. 보유비율은 6.34%로, 6.3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83만5045주이며, 지분율은 6.34%다.변동 사유로는 5% 이상 보유 신규보고가 제시됐다. 신한자산운용은 2026년 7월 14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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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2개월 만에 806건…전국 확대 효과 ‘뚜렷’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찰이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시행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통한 자진신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5월8일자 6면 1. 불법 웹툰 사이트 조직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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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추경, 조직 개편안...의회 통과 '관심'
제주도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과 조직 개편안을 심사한다.의회는 21~30일까지 10일간 453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615억원과 도교육청이 제출한 383억원의 추경안을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원을 투입한다.또 어업인 유류비 지원 85억6000만원과 버스·택시업계 유류세 보조금 39억원을 책정했다.적자 운항으로 도민 혈세 낭비와 중앙투자심사 미이행 논란이 불거진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손실보전금으로 3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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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주도, 제주도민 항공운임 지원해야"
제주 노선의 항공 좌석 부족과 관련, 정부의 국비 지원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2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었다.곽수환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정부는 버스와 지하철을 공공서비스로 보고 운영사인 기업에 적자를 보전해 주고, 이용객인 시민에게도 직접 비용을 지원해준다”며 “하지만 제주도민들의 필수재인 항공 노선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은 없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곽 교수는 “제주도민을 위한 항공운임 지원은 항공사가 아닌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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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방산·조선 협력사의 시설 투자 등을 돕는 '상생금융지원' 실천에 나선다.방산·조선 산업의 중소·중견 협력사가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화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