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옛 목욕탕을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28일 밝혔다.‘부러리쉼팡’은 과거 지역 주민들이 이용했던 금화목욕탕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기존 목욕탕의 상징이었던 굴뚝을 철거하지 않고 ‘마을 등대’로 형상화했다.1층에 족욕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 ‘바깥채’를, 2층은 옛 목욕탕 건물의 구조를 살린 전시 공간으로 설치됐다.옥상은 마을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야간에는 보존된 굴뚝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