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노트북으로 국내 중저가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휴대성, 확장성, 보안 기능을 앞세워 보급형 노트북 수요를 겨냥했다.1일 LG전자는 오는 7일 14형 노트북 신제품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명은 14U40V이며 출하가는 세부 모델에 따라 145만원부터 책정된다.신제품의 핵심은 전력 효율과 사용 시간을 끌어올린 구성이다. LG전자는 2026년형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인 ‘와일드캣 레이크’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에너지·수소사업을 이끌 새 수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한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수소전기차와 생산·충전 기술을 넘어 에너지 사업 전반의 개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에게 사업 확대를 맡겨 사업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홍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덴마크 기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한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구조, 조경, 건축디자인을 함께 묶는 통합 설계로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 8단지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재건축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만들 계획이다.
CJ그룹이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모이는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 음악, 미술을 넘어 음식과 뷰티까지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프리즈 서울 2026 개막일인 2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을 연다. 회사는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K컬처 주요 인사 등 세계 문화·예술계 인사 400여명을 행사에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100개 업체에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역량 강화 교육과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서울 성수동에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하고 새로 선발된 100개 소상공인 브랜드를 대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들의 10대 고민을 주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열었다.신한금융은 31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이 올해부터 운영해온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이 적용됐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을 세미나에서 다룬 뒤 일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정부 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 위기에 놓였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90억원이 편성되면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시흥공원 부지에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조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주요 둘레길과 산책로 등 5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둘레길과 산책로 등 숲길은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도로명 부여로 이용객들이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응급 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인근 편의시설에도 주소를 부여해 시설물 관리도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도로명 부여 대상은 ▲승학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 예산 심의에 특화된 AI 개발하고 통신 기본권 강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높은 성과를 낸 공무원 4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내렸다.과기정통부는 2일 '제3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을 열고 허지수 사무관과 김미미 과장, 구희선 서기관, 이정은 주무관 등 4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특별성과 포상금제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포상해 공직사회의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는 제도다. 주공적자에게는 1000만원, 부공적자에게는 350만원의 포상금과 부총리 표창을 수여한다.과기정통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보임그룹 은 9월 1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2억 원 상당의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을 비롯해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DAY’ 여수시민 무료입장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재정공제회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6급 일반직과 연구직 신입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64년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공제사업, 자산운용, 옥외광고사업 등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6명 △광역센터·시도지부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 마산지사에서 경영진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시설과 작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일 부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허그는 차별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바탕으로 여성 채용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하는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DEIB 교육 및 여성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또한, 실질적인 모성보호를 위해 출산휴가 지원 등 맞춤형 근태 제도를 마련하고, 근무 집중도 향상 및 육아부담 감소를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운영하는 등 다
석촌칼국수보리밥이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비롯한 브랜드·디지털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개편한다.업체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소개부터 메뉴, 매장, 가맹 정보까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맹사업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맹 전용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가맹제안서와 상담 프로세스도 함께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이 연합하여 ‘환경·자기이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크게 ‘환경 캠페인’과 ‘자기이해 캠페인’ 2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먼저‘환경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새로운 가방으로 만드는
인천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인천시의회는 1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시의회 의원 45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소속 15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찾는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개원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보임그룹 은 9월 1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2억 원 상당의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을 비롯해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DAY’ 여수시민 무료입장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