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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항 석탄부두 2031년 폐쇄키로... “마스터플랜 서둘러야”

6일전
인천 남항 석탄부두를 대체할 강원 동해신항 건설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돼 올해 착공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부지 재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서둘러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제물포주권포럼은 5일 논평을 내고 “인천 남항 석탄부두 물량을 이전 처리할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사업이 올해 본격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해수부를 통해 확인했다"며 "정부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남항 석탄부두 부지에 대한 재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포럼에 따르면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1,3...
4일전
지난해 인천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나선 30대가 4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출 강화 등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값이 연일 오르자 서둘러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최초로 매수한 인원은 3만7746명이다.연령대별로 보면 0~18세 21명, 19~29세 2,928명, 30~39세 1만6756명, 40~49세 1만353명, 50~59세 4,747명, 60~69세 2,298명, 70세 이상 642명, 기
5일전
1월은 별들의 대잔치2026년 새해가 밝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올해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생각해 보니, 새해를 맞이하면서 딱히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늦었지만 슬슬 새해 계획을 세워 보자.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면서 ‘별 보기’를 넣어본다. 십여 년 전 강화로 이사 오기 전 구월동 한복판에 살 때는 별을 몹시 그리워했다. 빛공해가 심한 곳에 살면서 하늘에 떠 있을 별이 궁금했다. 그러다가 강화에 와 살면서는 마당에만 나가도 별을 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소원성취했다. 그러다가 문득 좀 더 전문적인 장소에서 별을 보면
4일전
인천시가 시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를 첫 공개했다.시는 7일 ‘인천광역시 금고 업무 약정에 따른 적용 금리 공고’를 냈다.지방자치단체 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를 공개토록 한 개정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지난해 12월 9일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지난해 12월 9일자 기준 시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는 제1금고의 경우 예금 금리는 공금예금이 2.52%이고 정기예금은 예치기간에 따라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3.93%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4.12% ▲6개월 이상~1년 미만 4.42% ▲1년 이
5일전
개통 이틀째인 지난 6일 오후 인천 제3연륙교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에는 자전거 이용객들과 보행자들이 뒤엉켜 이동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아스팔트 바닥 곳곳에는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표시가 있었으나, 통행 구간을 명확히 나누는 경계선은 없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인도 구분 없이 이용객들의 판단에 따라 통행하는 모습이었다.현장에서는 동호회 회원으로 추정되는 8∼9명이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자전거를 탄 채 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줄지어 달렸다.보행자들은 자전거를 피하기 위해 걸음을 멈추거나 도로 가장자리로 붙어 이동해야
4일전
일본 에도시대에 ‘십자가 밟기’가 있었다. 기독교 신자를 색출하려 사용했던 방법이다. 연초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 혹은 성모 마리아가 새겨진 작은 동판을 밟고 지나가도록 강요한 다음, 밟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사람을 신자로 간주해 처형한 종교 탄압이다. 이러한 '십자가 밟기'는 후대에 들어 개인의 사상을 조사하거나, 어떠한 사안에 반대하는 자를 가려낸다는 뜻으로 의미가 확대됐다.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정치, 사상, 양심의 자유가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오늘날에도 ‘십자가 밟기’는
3일전
지난달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경매 건수, 낙찰률, 낙찰가율, 응찰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지난해 12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72건으로 전달 480건 대비 약 23% 감소했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77.3%로 전달 80.1% 대비 2.8%포인트 내려 다시 80% 선을 밑돌았다.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인 낙찰률도 전월 34.0%보다 1.2%포인트 감소한 32.8%를 기록했다.평균 응찰자 수는 5.1명으로 전
2023년부터 적극적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USDT발행사 테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플랫폼 렌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 규모가 4000만~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렌드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한 투자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렌드는 비트코인 담보 기반 대출, 이자 지급,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개인 및 기관에 제공하는 암호화 금융기업으로, 2025년 ‘비트코인 전용 모델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
2시간전
211. 전기뱀장어"오늘 저녁으로 장어구이 어때?""좋아요!"남아프리카 강에 사는 전기뱀장어 몸의 80%는 '발전판' 세포가 수 천개가 있다."신기하고 무서워!"600볼트나 되는 강력한 전기를 생산하며 말 한마리를 기절 시킬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나 자신은 감전되지 않아요."전기뱀
2시간전
바티칸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시도를 눈치채고 양측에 '마두로의 러시아 망명'이라는 중재안을 제안했지만, 마두로 대통령의 거부로 불발됐다는 미...
노을 불타오르는화려했던 나날들너를 향한 마음 마음들 오롯이순수한 순간이었는데그대 향한 모든 시간이었는데 나 지금붉은 노을 바라보며그대와 함께했던 하늘 밑에 있어.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의원은 백혜련 의원(경기 수원시
월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번 한파는 14일까지 이어지겠다. [박영우 기자=푸른한...
2시간전
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누군가와 따뜻한 연결은 인생 어느 시기에도 필요하지만 특히 청년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다양한 관계의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요즘 청년들 현실은 쉽지 않다. 학업·취업·주거 등 부담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세가가 글로벌 인기 판권인 '앵그리버드'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본격 나설 태세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가는 최근 로비오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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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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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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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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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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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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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25 결산: 디파이 TVL 990억달러…2위 레이어1 9배
이더리움 공식팀이 발표한 2025년 생태계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디파이, 확장성, 기관 도입, 실물자산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을 이뤘다.2025년 기준,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총 예치자산은 990억달러로, 2위 레이어1 블록체인 대비 9배 이상 규모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정산액은 연간 18.8조달러에 달했다.확장성 측면에서도 진전이 이뤘다. 롤업 기반 평균 TPS는 사상 처음으로 초당 5600건에 도달했고, 레이어2 수수료는 0.01달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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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진행
한화는 자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장, 한재홍 KAIST 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한화는 2021년 우주 계열사들의 역량을 한 곳에 모은 한화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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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플랫폼 렌드에 4000~5000만달러 투자"
2023년부터 적극적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USDT발행사 테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플랫폼 렌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 규모가 4000만~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렌드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한 투자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렌드는 비트코인 담보 기반 대출, 이자 지급,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개인 및 기관에 제공하는 암호화 금융기업으로, 2025년 ‘비트코인 전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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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운영 계획 확정
중부뉴스통신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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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블록체인 해킹 피해 29억달러…중앙화 거래소에 규모 집중"
2025년 블록체인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총 200건에 가까운 보안 사고로 인해 약 29억3500만달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에 비해 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총 피해액은 46% 증가한 수치로, 사고당 피해 규모가 훨씬 커졌음을 의미한다.슬로우미스트가 발표한 ‘2025 블록체인 보안 및 자금세탁 방지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생태계는 이더리움으로 약 2억5400만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BNB체인은 2193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