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최근 인터뷰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다. 우 전 수석은 인터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가로막는 주체를 김진태 도지사와 도정으로 돌리며 ‘능력 부족’을 운운했다. 하지만 도당은 이를 “사실 왜곡과 도민·공직자 모욕의 극치”라고 비판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환경, 국방, 농지, 산림 등 수십 년간 도를 옥죄어온 4대 핵심 규제를 혁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40년 숙원 사업인 오색케이블카를 추진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약 1,400만 평의 규제를 해...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
삼일절을 맞아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를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주제로 한 4분 분량의 콘텐츠로, 서 교수가 기획을 맡고 송혜교가 제작을 후원했다.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에게도 널리 전파되고 있다.영상은 서울에서 참여한 3·1운동을 계기로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독립단체의 화합을 촉구하며 혈서를 쓴 일화와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지난 2월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여당이 논의 중인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와 관련해 “형식적 규제 조정이 아닌 산업 지형에 맞는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성명에서 최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 중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자본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산업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 거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강릉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
KT는 6일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예약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카메라 성능으로 주목받는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이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KT는 고객 혜택으로 ‘더블 스토리지’와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제공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천주교 제주교구 임문철 신부가 단수 추천됐다.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는 6일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신임 이사장 후보자를 최종 후보자로 의결했다.이번 4.3평화재단 이사장 공모에는 제주도내 인사 2명이 응모했고, 서류 및 면접심사 결과 1명이 최종 후보자로 결정됐다.최종 후보자는 임문철 신부인 것으로 확인됐다.임 신부는 1983년 1월 신창성당 주임신부를 시작으로, 광양성당, 동광성당, 서귀복자성당, 서문성당, 중앙성당, 하귀성당, 화북성당, 동문성당, 정난주성당 등에서 사목활동을 펼치다
HLB바이오스텝의 황순석 상무가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황 상무는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변동은 자사주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3월 6일 기준 황순석 상무의 HLB바이오스텝 보유 주식 수는 18만7500주로, 지분율은 0.22%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3년 5월 24일의 15만7500주에서 3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2월 27일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지급에 따른 것으로, 실제 취득가액은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 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
인천대학교 전자공학부·지능형반도체공학과 이영훈 교수 연구팀은 대규모 양자컴퓨팅 시스템 구현을 위한 극저온 전자 인터페이스에 활용할 수 있는 초저전력 위상 트랜지스터를 이론적으로 설계하는데 성공했다.대규모 양자컴퓨팅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양자 프로세서와 연결되는 극저온 전자 제어·판독 회로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에 활용되어 온 III-V족 고전자 이동도 트랜지스터는 냉각 장치의 냉각 용량을 초과하는 전력 소모 문제로 인해 대규모 큐비트 집적에 한계가 있다.인천대 연구팀은 기존 HEMT를 대체할 수 있는
울진해양경찰서가 6일 오전 10시부터 7일 자정까지 2일 간 동해북부 앞바다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우리는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그 꿈이 어떤 형체인지, 어떤 색깔을 띠고 있는지 물으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일상의 속도에 쫓겨 ‘나’라는 존재의 근원마저 희미해질 때, 오승아 작가는 우리를 고요한 사유의 지평으로 초대한다. 13일부터 4월17일까지 갤러리마리에서 열리는 오승아 개인전 ‘DREAM’은 단순히 환상을 그리는 전시가 아니다. 잃어버린 기억을 복원하고, 내면의 울림을 시각적 선율로 치환하는 ‘존재의 성찰’이다. ‘꿈’과 ‘존재의 성찰’의 관계는 철학과 예술에서 오래 탐구되어 온 주제이다.
HLB바이오스텝의 황순석 상무가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황 상무는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변동은 자사주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3월 6일 기준 황순석 상무의 HLB바이오스텝 보유 주식 수는 18만7500주로, 지분율은 0.22%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3년 5월 24일의 15만7500주에서 3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2월 27일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지급에 따른 것으로, 실제 취득가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