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은 오는 29일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작은도서관, 마을을 잇다-제주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매듭’을 뜻하는 제주어 ‘모작’처럼 도서관과 마을을 책으로 이어 지역공동체를 연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이날 한라도서관과 도내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심포지엄, 독서문화체험, 전시부스, 부대행사, 어린이장터, ‘빛나는 100책’ 원탁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심포지엄은 이권우 도서평론가의 진행으로 작은도서관 지역 연대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대회는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내 565개 경기장에서 5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건강한 체력, 경쟁과 협력, 화합과 전진’을 주제로 한 올해 도민체전은 ‘일반부’와 ‘12세·15세·18세 이하부’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읍·면·동 대항 육상 종목에서는 그동안 경쟁심에 의한 부상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온 400m, 800m 계주를 없애고 단축 마라톤이 추
현직 경찰관이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A순경은 지난달 25일 오전 3시 15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A순경은 술값을 내지 않다가 현장에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장이었던 이 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의 비위를 저질렀고 2024년에는 비상근무 때 출근하지 않는 등 복무규정을 위반하
서귀포시는 올해 공무직 34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6명 ▲환경미화 4명 ▲청소차량 운전원 4명 ▲상하수도 검침 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1명 ▲가로등 유지·보수 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 1명 등 총 21개 분야 34명이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다. 서귀포시는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국제 유가가 하루 새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제주지역 주유소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났다.4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82.70원으로 전일 대비 60.74원 올랐다. 제주지역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127.40원 급등한 1794.46원을 기록하며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다. 제주 경유 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번 국내 가격 상승은 하루 전 국제 시장에서 나타난 유가 급등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기준
반도체 제조 장비·소재 기업 티이엠씨씨엔에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다.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6억5829만7710원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주주총회는 2026년3월24일 개최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금을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티이엠씨씨엔에스의 주가는 3월9일 16시10분 기준 6600원이며, 전일
영어 교육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 단어와 문법을 암기해 시험 점수를 올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듣고 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기술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면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학습과 즉각적인
울산 남구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달동에 위치한 우리새마을금고 행복지점을 찾아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신정4동에 본점을 둔 우리새마을금고는 이웃돕기 캠페인‘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매년 달동·신정4동 저소득층에게 백미 4,000kg와 김장김치 1,000kg를 전달하고 있으며,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도 백미 800kg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금융기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김정대 우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 착한기업 가입까지 이어
동해시는 1인가구와 나홀로 여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오는 13일까지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해 1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동해시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신청 요건은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 이상인 업소, ▲혼자서 식사할 수 있는 2인 이하 좌석 또는 바테이블 등을 보유할 것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충북교육도서관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할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참가자를 모집한다.대상은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참가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동화, 생활글 등이다. 학생들은 4~10월 지역 등단 작가가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 과정에 참여한다.또 매월 작품을 제출하고 지도 작가의 온라인 첨삭 지도와 대면 지도를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우며 지도 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지도 과정에 5회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충북학생문학상’ 공모전 참가 자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AI 융합 솔루션 업체 폴라리스AI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 46억8971만6221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436억3622만6860원으로, 2024년 530억6892만9661원 대비 17.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6억8971만622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3억1114만3643원에서 손실 폭이 커졌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7억8299만3644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11억1508만9782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영어 교육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 단어와 문법을 암기해 시험 점수를 올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듣고 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기술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면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학습과 즉각적인
울산 남구 삼산동 통장회는 9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특별회비 162만 원을 전달했다.손석진 통장회장은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을 모아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김민정 삼산동장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헤아려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