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교대역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바쁜 일상으로 직접 여러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민원 상담과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남구를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19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세무·법률·노무·일자리·공공요금·건강상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21개 분야에 대해 기관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도...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서울 강서구 화곡8동 주민센터가 지역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우리 동네 이웃잇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동네에 새롭게 이사 온 취약계층 가구를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신규 전입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통장의 재능기부와 화곡8동 희망드림단의 사업비 지원이 더해져 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9월 7일과 9일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초·중등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는 제도 개편이 졸속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국회가 철저하고 책임 있게 심사해
앞으로 해킹 피해자는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8일 보안 업체 버그크라우드 CEO 데이브 게리를 인용해 보도했다.게리 CEO는 지난달 블랙햇 컨퍼런스 현장에서 악시오스와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는 에이전트가 피해자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해킹당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게리는 AI에이전트가 해킹을 당하는 시나리오가 소비자용보다 기업용 에이전트에서 먼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AI 에이전트 대부분이 기업 환경에 배치돼
부산관광공사가 대만 현지의 폭발적인 부산 여행 수요에 대응하여 지난 8월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에 연이어 올해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대만 간 신규 취항한 스타럭스 항공과 함께 대규모 팸투어를 추진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지난 8월 25일, 대만 EBC 산하 뉴스 채널 프로그램인 ‘Trendsetters’에서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은 ‘부산병’…대만서 확산, 부산 관광당국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공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대만 관광객 사이
한국이에스지실천연구원이 방글라데시에서 100~200MW 규모의 유틸리티급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나섰다.한국 ESG 연구원은 지난 8월 26일 방글라데시 마이멘싱에서 현지 개발사 OP Builders Limited와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위한 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ESG 연구원은 초기 단계에서 프로젝트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향후 국제금융기관을 통한 금융조달이 완료되면 합작법인을 통한 사업시행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한국 ESG 연구원 측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긴밀하게 다져온 고급육 생산 기반이 차별화된 출하 성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3일 김해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군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 이는 지난해 이태천 농가의 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입상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삼척 맹방초등학교는 9일 오전 10시, 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지역 유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9. 데이 해양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해양레포츠 전문과정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카약 패들링, 스탠드업 패들보드, 요트 기술 습득,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주니어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교육과정을 체험했으며, 이날 축제를 통해 물과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겼다.행사에는 맹방초 재학생과 인근 유치원 7세 아동 등 외부 초청 아동 약 150명이 참
송도국제도시 바이오 클러스터와 남동국가산업단지, 영종도 제3유보지를 하나로 묶어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로 육성하는 인천시의 '바이오 트라이앵글' 전략이 수년째 겉돌고 있다.특화단지 핵심축인 제3유보지 개발이 여전히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대구시교육청은 9월 9일 오전 10시,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대구광역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2027학년도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20명, 초등학교 132명, 특수학교 2명, 특수학교 22명으로 총 176명이
씨티그룹이 올해 안에 일본 법인 고객 대상 토큰화 예금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선보일 서비스는 야간과 휴일에도 실시간 외화 송금을 지원한다. 일본과 씨티그룹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아일랜드 법인 간 크로스보더 결제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샤미르 칼리크 씨티그룹 글로벌서비스 부문 대표는 외국 금융기관이 일본 법인 고객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토큰화 예금은 기존 예금을 디지털 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9월 7일과 9일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초·중등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는 제도 개편이 졸속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국회가 철저하고 책임 있게 심사해
칠곡군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으로 천주교 근대문화유산 가싱성당에서 ‘블랑인가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왜관 홀리 페스티벌’과 연계해 프랑스의 다이닝 축제 ‘디네 앙 블랑’을 모티브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