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은 최근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미국 투자사인 오레곤엔젤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미 양국 창업생태계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레곤엔젤파트너스는 미국 오레곤을 거점으로, 미국, 중국, 한국 3개국 시장의 강점을 결합해 스타트업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신디케이트 방식의 글로벌 엔젤투자 네트워크다. 투자처 발굴부터 실사, 사업 개발...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는 네이버 D2SF 강남에서 열린 ‘랄프톤 @ICML: 오토 리서치’에 GPU 컴퓨팅 파트너로 참여했다.팀어텐션이 주최하고 아크포인트가 운영 파트너로 참여한 ‘랄프톤’은 연구자와 AI 개발자가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해커톤으로, 사람이 연구 주제와 목표를 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실험과 논문 작성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부산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머신
아톤은 AI 기반 취약점 대응 기술 확산을 위한 공익 AI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캐노피’에 디펜딩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지난 6월 출범시킨 AI 보안 이니셔티브로, 학교와 병원, 공공기관, 오픈소스 생태계 등 보안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분야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위원장은 화이트 해커 출신인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맡고 있다.디펜딩 파트너는 프로젝트 캐노피가 발굴한 AI 기반 취약점과 패치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오픈소스를 통해 대규모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재단은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연례 컨퍼런스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의 기조연설 및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약 8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에서는 8개의 기조연설과 68개의 기술 세션, 전문가와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컴
에너지 저장장치 통합 열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는 책임경영 및 글로벌 ESS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김상균 경영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김환식 단독 대표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김상균 신임 대표는 2017년 한중엔시에스 전략기획팀에 합류해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뒤 2025년부터 경영총괄사장을 맡아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한중엔시에스는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상용화해 글로벌 ESS 기업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법인을 설립해 북미 ESS 시장 진출을 본격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글로벌 드론 기업 DJI의 농업용 드론을 국내에 공급한다.DJI는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대동은 전국 150여 대리점과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구매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공략해 연평균 1000대 이상을 판매하다는 계획이다.대동이 국내에 공급하는 DJI 농업용 드론은 T25, T50, T70P 3종이다. 중소 및 소규모 필지에 적합한 콤팩트형부터 대형 농지용 모델까지 제품군을 구성해 농가 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든든한방병원은 최근 이형상축구교실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재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넘어서며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 기준 6만6306달러까지 올라 지난 6월1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최근 6만5000달러 부근에서 여러 차례 저항을 받았지만 상승 흐름은 꺾이지 않았다. 6만5000달러 돌파 이후 시장에서는 6만7000달러 이상을 단기 목표로 보는 시각이 커졌고, 7만달러도 다시 심리적 저항선으로 거론됐다.트레이더 젤레는 엑스에 비트코인이 박스권 하단을 회복한 뒤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해 울산항의 에너지 허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과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국내외 에너지·조선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권효재 씨오알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강연에서 북극항로 물동량 변화와 북극권 에너지 개발 동향,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울산항의 역할과 기회를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짧은 머리로 팬들을 놀라게 한 제주SK의 김륜성이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김륜성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간절했던 중학교 1학년 때 마음으로 한 번만이라도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 소감으로, "오늘 저희가 전술적으로 잘 준비한 것 같은데 양 팀 다 좀 치열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이날 김륜성은 윙백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오랜만에 윙을 보는 거라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
삼척시의회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삼척시의회는 21일, 첫 공식 회기를 앞두고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의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