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브로커, 수탁사, 투자자를 포괄하는 규제 체계를 담은 법안을 확정했다. 핵심 규정은 2026년 9월부터 시행되며, 러시아 내 상품·서비스 결제에 암호화폐를 쓰는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디지털 통화와 디지털 권리에 관한 법안 1194918-8호에 서명했다.이번 법은 러시아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 전반의 운영 기준을 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적용 대상에는 거래소, 브로커, 수탁사 등 암호화폐 서
러시아 중앙은행이 일반 투자자의 제도권 암호화폐 거래 대상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를 포함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관련 초안 지침을 공개하고 이들 3개 종목을 공인된 암호화폐 거래 경로에서 일반 투자자가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조치는 러시아의 신규 법안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 시행을 앞두고 나왔다. 이 법은 7월 하원과 상원을 통과했고, 8월 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
러시아가 9월 1일부터 암호화폐 투자와 거래를 일부 합법화한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는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 법안을 시행함에 따라 비전문 투자자를 포함한 자국민의 디지털 자산 접근을 넓히는 대신, 자국 내 암호화폐 결제는 계속 금지한다.이번 법은 러시아 의회 양원을 7월 통과한 뒤 8월 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했다. 러시아가 암호화폐 투자와 거래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첫 본격 규제 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거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우크라이나 쇼핑몰 공습으로 150명 가량의 사상자를 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가 최근 러 경제 관련 공격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고 경고했다. 영국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광대 WITH밸리혁신본부, ‘글로컬대학 펀드 기탁식’ 개최
2시간전
원광대학교 WITH밸리혁신본부는 4일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W.I.T.H.밸리 입주기업 글로컬대학 펀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 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 "'제넨셀 심사 소요일은 특혜 아냐…오히려 평균보다 오래 걸려"
2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로비 의혹을 받는 제약사 제넨셀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속도가 이례적으로 빨랐다는 의혹 내용을 부인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5일 언론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원 고석정꽃밭
다가오는 가을!9월에 꼭 가봐야 할 강원 철원 대표 명소 고석정꽃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약 4만 평을 알록달록 물들일 가을 꽃물결촛불맨드라미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경숙 "전북대 빠진 ‘서울대 10개 만들기’…선정 기준·확대 계획 밝혀야"
강경숙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에서 전북대학교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선정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원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란하늘과 파란바다
가을 기운이 완연한 5일 강원 양양군의 한 해변에서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기다리고 있다.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