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그물에 몸이 감긴 후 자력으로 벗어났던 새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40여일 만에 낚싯줄에 몸이 감겼다.다큐제주 오승목 감독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는 지난 5일 오전 9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앞바다에서 한쪽 가슴지느러미에 낚싯줄이 감겨 있는 쌘돌이를 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19일 그물을 벗고 자유를 되찾은 지 47일 만이다.오승목 감독은 “몸 옆으로 투명한 낚싯줄이 걸려 있는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띈다”며 “그동안 활발한 활동과 자가 치유 과정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여서 안도하고 있었는데...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6·3 지방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무투표로 당선될 전망이다.6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32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구 중 현재 나홀로 출마 중인 민주당 후보는 8명이다.무투표 당선 예상자는 한권, 김기환, 강성의, 박안수, 김봉현, 강봉직, 임정은, 송영훈 예비후보다.제주도선관위에 따르면 본후보 등록일인 14~15일까지 해당 8곳의 선거구에서 민주당 단독 후보만 등록하면,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크래들, 우리 그 너머’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제주지역 국제학교인 NLCS Jeju, SJA Jeju, KIS Jeju 학생 24명과 전국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명이 참여한다.전시는 NLCS Jeju에 재학 중인 이준석 학생이 기획했다.이준석 학생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4·3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4월 11일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계기로 이를 교육·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록관 건립에 나섰다.아카이브 기록관은 작년 8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300억원이다.이번 용역은 기록관 기본 구상과 건립 부지, 운영 방향, 행정절차 이행
첫 정규앨범 수록곡 '똑똑똑' MV 깜짝 선공개6월 8일 정규앨범 'HOME' 발표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새로운 컨셉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보이넥스트도어 첫 번째 정규앨범 'HOME'의 선공개곡 '똑똑똑'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똑똑똑’ 뮤직비디오에서 이들은 친근했던 옆집 소년들의 모습 대신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이며 침입자들과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확정했다.개혁신당은 비례대표 1번에 방군심 푸르고래센터 이사, 2번에 박은경 전 제주도의원을 각각 배치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각 정당이 공천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2명, 3개 진보정당 선거연대 공동후보로 추대된 제주녹색당 1명 등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조국혁신당 도 비례대표 후보 3명을 공천하고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비례대표 선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기장군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접종은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데 따른 조치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예방접종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 처분에 대해 쿠팡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대기업집단 규제체계의 핵심인 ‘동일인 제도’가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특히 해외 상장사를 정점으로 한 글로벌 기업집단에 현행 동일인 규제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11일 정부와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8일 서울고등법원에 공정위를 상대로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등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9일에는 동일인 변경 지정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 신청도 냈다.공정위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국내 주식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중 수익을 기록한 고객은 평균 848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손실을 본 고객은 평균 496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1월에는 평균 수익이 69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월은 594만 원, 3월에는 전쟁 영향 등으로 398만 원까지 감소했다. 손실 고객의 경우 3월
고양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등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예결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핵심 생활정책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확대’를 제시했다.양 예비후보는“건강은 개인이 알아서 관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생활권”이라며 “구좌와 우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특히 구좌와 우도는 지역 특성상 각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고령 주민과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갖고 있다”며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확정했다.개혁신당은 비례대표 1번에 방군심 푸르고래센터 이사, 2번에 박은경 전 제주도의원을 각각 배치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각 정당이 공천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2명, 3개 진보정당 선거연대 공동후보로 추대된 제주녹색당 1명 등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조국혁신당 도 비례대표 후보 3명을 공천하고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비례대표 선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인구 4만 명의 소도시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도군이 추진붕인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외 평가로 입증된 평생학습 성과 청도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 경청투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및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끝에 총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이끌어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우선 수산천 인도교 설치 및 제방 보강 공사에 8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