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은 스리랑카 국가복권위원회와 독점 사업 계약을 맺은 ‘SLGI’와 현지 전자복권 및 로또 시스템 구축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아이티센엔텍은 스리랑카 전역에 적용될 차세대 복권 시스템 설계부터 개발, 유지보수까지 기술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올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전자복권 시스템과 로또발행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 한국의 선진 IT 기술을 스리랑카 시장에 이식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복권 솔루션 ‘센로터리’가 공급될 예정이...
색조 화장품 제조사 클리오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클리오는 배당 종류를 현금배당으로 정했으며,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9%다. 배당금 총액은 43억8115만5750원으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금이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클리오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10분 기준 1만3510원이며, 전일
AI 기업 솔트룩스는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152억원 규모 Pre-IPO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구름인베스트먼트, 더블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 AIM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등 다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다이퀘스트는 대용량 검색엔진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검색·추천 시스템과 AI 컨택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RAG 기반
컴퍼니케이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2.45%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4억9760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3일이다. 회사는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를 정기주주총회 개최 후 1개월 이내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컴퍼니케이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애플이 iOS 26의 점유율을 공개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iOS 26과 아이패드OS 26의 점유율을 발표했다.현재 iOS 26은 출시 150일 만에 전체 기기의 66%에 설치됐으며, 최근 4년 내 출시된 기기에서는 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iOS 18이 같은 기간 76%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느린 속도지만, 안정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아이패드OS 26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 4년 내 출시된 아이패드 중 66%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가스 감지기·센서 제조 업체 센코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7억1287만4211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센코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67억2529만5188원으로 2024년 358억6210만9477원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469만284원으로 2024년 27억1800만8245원 대비 7.8%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819호
AI를 활용한 허위 영상을 통해 SNS 이용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이라고 믿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개인 콘텐츠 제작자는 처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콘텐츠에 AI로 제작했다는 표시를 의무화하는 AI 기본법을 일반 제작자에게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인천일보 취재를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예천군은 유천면 가리 출신 강민주 대표가 19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대표의 권유를 받은 서울 강남구 소재 늘복집의 이진희 대표도 100만 원을 함께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강민주 대표는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의성군이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교실은 총 4일간 진행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앞서 지난 13일까지 김밥과 도시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오는 26~27일에는 에그샌드위치와
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 19일 호소문을 통해 “지역의 운명을 바꾸는 대수술을 이렇게 난장에서 장사하듯 밀어붙이는 것은 도민의 주권을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짓밟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며 “통과를 막을 수 없다면 제발 법사위 심의과정에서라도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최소한 전남·광주 통합법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해 달라”고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AI 분야는 대비가 극명하다”며 “대구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사료 제조사 우성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3억7312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125.5%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130억2350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9억3376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34.3% 감소했다. 우성은 원자재 가격 소폭 하락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세전이익 및 과세소득 증가에 따른 법인세비용 증가를 주요 변동 요인으로 제시했다.2025년 연결 기준 재무현황에서 자산총계는 4623억610만1000원, 부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전문 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억6156만3032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08억2469만5858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317억226만8070원보다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7억5467만816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31억5189만8805원 대비 증가했다.회사 측은 신규 R&D 투자에 따른 비용과 대손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외손익 개선에 따라 법인
식품 제조 전문 업체 우양이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우양의 2025년 매출액은 1837억7584만9010원으로, 2024년 1762억6040만982원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6562만1991원으로 전년 4억5383만1839원 대비 928.05% 늘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15억8933만1558원으로 집계돼, 2024년 당기순손실 13억1492만6581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액 상승으로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과 관련해 채무 일부 상환에 따라 기재 내용을 정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에서 채무금액 총액은 기존 94억6752만7400원에서 94억2052만7400원으로 바뀌었다. 담보설정금액 총액도 126억2778만5620원에서 125억6668만5620원으로 조정됐다.담보 제공자는 최대주주인 투믹스홀딩스이며, 공시일 현재 수성웹툰 주식 911만2179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50.42%로 기재됐다. 담보권 설정
합성섬유 기업 티케이케미칼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티케이케미칼의 2025년 매출액은 3457억5622만3802원, 영업이익은 24억317만9067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15억8502만6335원을 기록했지만 2025년 흑자로 돌아섰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1184억9052만8581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4년에는 당기순손실 1120억7573만5870원이었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건설부문 수익인식에 따른 매출액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