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창업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야간 창업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 27일까지 교육생 25명을 선착순 모집 중으로 울산 지역 내 직장인, 퇴직자, 예비창업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창업기초와 트렌드 △창업행정 △SNS마케팅 전략 실전세무 등 소상공인 창업교육 4회와 △5분컷 AI 제품 이미지 생성 △구매충동 일으키는 상세페이지 제작 △내 브랜드 영상 컨텐츠 제작...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0년간 2%가 넘어온 울산항 체선율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지난해 1.88%의 체선율을 기록하며 공사 창립 이래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울산항은 컨테이너 및 자동차운반선을 제외한 입항 선박의 92% 이상이 부정기 운항 형태를 띠고 있어 체선율을 낮추는데 구조적 제약이 있었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항만시설 확충과 성능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지난 몇 년간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왔다.울산항만공사는 현재 배후부지 공사가 진행중인 북신항 액체부두의 선석만 우선 준공해
김종명, 박귀옥, 김도담, 김이든 가족 일동은 9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224,201원을 기탁했다.가족 대표 김종명씨는 "처음 시작할 때는 작은 마음이었지만, 매달 적금을 붓는 과정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약속이 되었다”며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함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10년이라는 시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3월 3일부터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인도 이후 최초 공식 교육일정으로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재학생 64명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승선실습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습은 전국 5개 시·도 교육청이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건조한 최첨단 친환경 어선 실습선 ‘해누리호’의 첫 항해로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 하에 진행된다.해누리호는 노후화된 기존 실습선을 대체하기 위해 해수부, 교육부 및 5개 교육청이 협력하여 건조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교육’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량을 늘리고, 수입산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우리쌀과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쌀베이킹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
카카오모빌리티가 단순 이동 중개 플랫폼을 넘어 '피지컬 AI'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류긍선 대표는 전날 사내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을 담
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약용수, 조경수 등 총 15종 2만5,50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또한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산불예방 홍보 캠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전격 사퇴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내려왔다.이어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의 사퇴는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대립이 이어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또 대구와 부산시장
제주신라호텔이 상춘객을 위해 봄꽃 투어, 봄꽃 칵테일 등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이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선보인다. 투숙객은 별도 비용없이 참여할 수 있다.‘필 더 스프링’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찾아 봄꽃 이야기와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꽃길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면서 민물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긍정평가가 66%를 기록,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일컬어지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3월 2주차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 부정 평가는 24%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떨어졌다.긍정 평가는 취임 후
한국철도공사의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이 최고 61대1을 기록했다.코레일은 12일 올해 상반기 1800명을 뽑는 신입사원 모집에 총 2만9242명이 지원해 평균 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무영업직에는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무려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 333명 모집에 3천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
토스는 실물 화폐와 전자 화폐를 넘어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스테이블코인이 중심이 되는 ‘화폐 3.0’ 시대 전환을 선언했다.토스는 지난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서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라는 주제로 미래 금융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뢰가 인프라가 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블록체인이 기술 실험 단계를 넘어 국가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흐름 속에서 화폐 혁신 방향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내 중소형 M&A 자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거래 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업무는 물론,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약용수, 조경수 등 총 15종 2만5,50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또한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산불예방 홍보 캠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전격 사퇴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내려왔다.이어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의 사퇴는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대립이 이어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또 대구와 부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