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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 앞당겨 시행

4시간전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른 고입 전형 추진 일정 중 후기고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월 8일에서 1월 5일로 3일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일정 조정은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지원 인원이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고입 전형을 분석한 결과, 평준화 지역 일반고 지원 인원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다.증가 사유는 현재 중학교 3학년 입학 예정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많고, 전기고...
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이 27일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와 함께 서산·태안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 단체는 “누군가의 이익이 아닌, 바다와 사람을 위한 길을 선택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특히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는 “어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 자원 보존에 집중하는 공익 활동에 매진 하겠다”고 강조했다.박승민 사무총장은 “해사 채취의 후유증으로 한때 ‘황금어장’이자 꽃게 산란지로 불렸던 태안 앞바다는 이미 되돌릴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ㆍ창업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이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지원 사업이다.참여자들은 1년 동안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으며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을 넘어, 경력개발과 숙련 기회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창업 육성 과정을 거치며 전문가로 성장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춘천시가 2026년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방식을 개선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내년도 춘천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연간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희망일자리 336명, 행복일자리 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4명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각 200명씩 선발한다. 이에 따라 1회 평균 참여 인원은 올해 164명에서 내년 200명으로 늘어나 전년 대비 약 22% 확대된다.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인사들 사이의 연대 가능성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을 이끄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축으로 한 이른바 ‘장한석’ 연대설이다.국민의힘 등 정치권에 따르면 이러한 관측은 장 대표가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저지를 명분으로 진행한 24시간 필리버스터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필리버스터 종료 직후 한 전 대표가 공개적으로 격려 메시지를 내놨고, 이후 친한계 인사들 사이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자난 23일에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전달됐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2026년 병오년 말의 해가 밝았다. 말띠는 육십갑자 가운데 갑오-병오-무오-경오-임오 순으로 순행한다.병오년은 천간 `병'과 지지 `오'가 결합한 간지로,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해다. 활동적이고 변화가 많은 시기이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해다.말의 해, 병오년을 부푼 희망으로 맞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킴스승마클럽' 김교호 대표.SBS 드라마 `더킹:영
금융위원회가 2026년부터 개편되는 금융제도를 발표했다. 금융자금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지역경제, 서민·청년 지원으로 흐르도록 각종 법안을 손질한다는 것이다. 새해를 계기로 금융의 역할이 실물경제와 민생을 뒷받침하는 방향으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트롯 제왕’ 김용빈, 2025년 가요계 평정… 팬덤 ‘금수저’와 따뜻한 봉사로 피날레 -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유튜브 인기 주제 1위·스타 브랜드평판 석권 2025년 대한민국 가요계의 키워드는 단연 ‘김용빈’이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44만 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제3대 진의 왕관을 쓴 김용빈은 종영 이후에도 흔
1일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
민주노총은 29일 국회 일대에서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 통과 촉구 하루 집중 행동'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년째 계류 중인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의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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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다.이번 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기초의원을 뽑는다.포항시장 선거도 현 시장의 3선 연임에 따른 출마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많은 후보들의 출마가 예상되고 후보들의 출신 학교도 다양해 졌다.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는 후보들의 출신 학교는 포항고, 포철공고, 대동고, 제철고다.포항고 출신으로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포철공고 출신도 총 3명의 후보가 나서 시장 직을 노리고 있다.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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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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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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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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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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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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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기존 75명에서 100명으로 확대 배치한다.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 저학년의 읽기 곤란, 기초 연산 곤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 일반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배움이 느린 학생에게 1대1 수업을 지원한다.담임교사와 협력해 △기초학력 진단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계획 수립 △1대1 개별 학습 지도 △학습 이력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외 자원을 연계해 학습 결손의 누적을 예방한다.도교육청은 학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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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의 교감은 상처 치유...올해는 국운이 융성하길”
2026년 병오년 말의 해가 밝았다. 말띠는 육십갑자 가운데 갑오-병오-무오-경오-임오 순으로 순행한다.병오년은 천간 `병'과 지지 `오'가 결합한 간지로,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해다. 활동적이고 변화가 많은 시기이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해다.말의 해, 병오년을 부푼 희망으로 맞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킴스승마클럽' 김교호 대표.SBS 드라마 `더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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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제주~히로시마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달 3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본 히로시마공항을 잇는 부정기 국제선 첫 취항에 나섰다. 이는 에어로케이가 제주를 출발지로 한 첫 국제선 취항이다.이날 오전 8시10분 제주를 출발한 항공편은 1시간 내외의 비행 후 히로시마에 도착해 첫 일정을 마쳤다.히로시마발 제주행 항공편은 오전 10시20분에 출발해 정오에 제주에 도착했다.이번 노선은 이날과 내년 1월2일 두 차례 부정기편으로 운영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제주 취항을 기반으로 향후 정기편 전환을 검토하고 일본 및 기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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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병오년 … 강한 불의 기운
병오년은 화의 기운이 강한 해로 역사적으로도 정치적 숙청, 개혁, 사회 격변 같은 굵직한 사건들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1846년에는 조선 후기 천주교에 대한 대규모 탄압이 있었다. 이 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체포돼 처형됐고 많은 천주교 신자가 박해를 받았다.1906년은 대한제국의 주권이 제도적으로 크게 약화된 시기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로 외교권이 박탈된 이후 일본은 이 해 통감부를 설치해 대한제국의 행정과 정치 전반에 개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통감부는 외교뿐 아니라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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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토지정보 분야에서 중앙정부 주관 포상 3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최상위권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도는 지난해 토지정보 업무를 수행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업무 유공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도는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도로 붕괴위험지역 기초번호판 설치와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주소정보 해외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로 낙석·붕괴 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