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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대전·충북 `OK'-세종·충남 `미흡'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대전과 충북의 준비율이 높은 반면 세종과 대전의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가 8일 밝힌 전국 229개 시군구 통합돌봄 준비상황을 보면 전체 시군구의 87.3%가 전담 조직을 설치했고, 91.3%는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또 신청·대상자 발굴까지 수행하는 시군구는 83.4%, 서비스 연계까지 수행하는 지역은 59.8%다.이러한 지표별 전국 시군구 평균 완료율은 81.7%로 평가됐다.지표별로 살펴보면 조...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일 농촌지역 소각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66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 처리했다.아울러 산림 연접지역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소각행위가 지닌 위험성을 적극 알렸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은 7일 대한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인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체육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인을 포함한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환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서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 협조 △대한생활체육회 소속 임직원·생활체육인 및 가족의 건강증진 지원 △특수검진·일반검진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협약사항으로 포함했다.협약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3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를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충남 계룡, 충북 괴산·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를, 충남 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에는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오
제주에서도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제주도내 26개 시민사회단체 및 평화단체 등은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제주 연대 집회'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은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전략을 드러낸 것으로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침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경희 민주노총 제주본부 사무처장은 "제주는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전쟁의 거점과 군사기지로 이용되어 왔고 강정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제국주의 군사정책이 지역과 노동자.민중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BMW 코리아가 오는 13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 BMW M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 2026년 새해 첫 라인업은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BMW 3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비롯해 최근 정규 모델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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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부터 적극적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USDT발행사 테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플랫폼 렌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 규모가 4000만~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렌드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한 투자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렌드는 비트코인 담보 기반 대출, 이자 지급,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개인 및 기관에 제공하는 암호화 금융기업으로, 2025년 ‘비트코인 전용 모델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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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전기뱀장어"오늘 저녁으로 장어구이 어때?""좋아요!"남아프리카 강에 사는 전기뱀장어 몸의 80%는 '발전판' 세포가 수 천개가 있다."신기하고 무서워!"600볼트나 되는 강력한 전기를 생산하며 말 한마리를 기절 시킬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나 자신은 감전되지 않아요."전기뱀
노을 불타오르는화려했던 나날들너를 향한 마음 마음들 오롯이순수한 순간이었는데그대 향한 모든 시간이었는데 나 지금붉은 노을 바라보며그대와 함께했던 하늘 밑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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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의원은 백혜련 의원(경기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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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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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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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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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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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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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산업도시 울산, AI 수도 넘어 ‘피지컬 AI’ 혁신 허브로
알고리즘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가전의 몸을 입고 현실로 진입하며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난 9일 폐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는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으로 직접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울산 또한 이 거대한 변화의 시험대에 올랐다.CES 2026의 주인공은 단연 ‘피지컬 AI’였다. 세계 ‘최고 로봇’상을 수상한 현대차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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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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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주기 맞춤형 창업지원 생태계 만든다
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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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號, U-23 아시안컵 2차전서 첫승 ‘8강행 청신호’
6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제압하고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4대2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오는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8강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이민성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이란과 1차전 대비 5명이나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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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26 신년인사회
울산 북구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가 지난 9일 J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윤종오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울산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