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강릉해경, 1인 조업선 70대男 실종 집중수색 중

3시간전
강릉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7시 47분경,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에서 출항한 1인 조업선 A호 선장 1명이 실종돼 집중 수색하고 있다.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배는 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신속하게 급파해 양양군 기사문 동방 약 5.5km 해상에서 빈 배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해군 등 가용 세력을 최대한 동원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운영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청소년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상반기 혹한 계절을 맞아 아동전문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해“돌봄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총 896명 중 우선 점검이 필요한 804명으로, 이번 상반기 조사는“우선 점검 가정”의 주거환경 및 돌봄상황의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위기 징후와 복지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총 3명의 권역별 아동전문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을 진행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가정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 및 유
강원이주여성상담소 소속 최예진팀장과 임형열상담사가 춘천지방 검찰청 원주지청으로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업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19일, 외국인 이주여성 관련 수사과정에서 검찰 조사에 동행하며 범죄피해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절차 이해를 돕는 등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두 상담사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 피해자들에 통역 및 정서적 지지, 권리 안내 등을 제공하
안동시는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조업이 중단된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안동호 상류 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해당 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전면 중단됐다. 이후 현재까지 조업 재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26일 예정됐던 제주도 현장 최고위원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25일 오후 제주도를 방문한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26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공원 내 평화교육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회의가 끝난 후에는 행방불명인 표지석 닦기 봉사활동과 제주시 동문시장 민생 탐방도 예정돼 있었다.그러나 정 대표는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을 접한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급히 상경했다.
배우 차주영이 휴식기에 들어간다.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23일 오송복지회관에서 오송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12년간 오송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끈 이정희 이임 대장의 노고 치하와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새로 취임하는 김순희 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학수 청주서부소방서장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이정희 이임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순희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오송여성의용소방대가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25일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 수석부...
마산 해양신도시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소송 과정에서 창원시가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5차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유지하고자 진행했던 항소심이 기각됐기 때문이다. 창원시는 당분간 4차 사업자 재평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민사1부는 23일
1시간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에 정치권 핵심 인사를 비롯해 각계 2000여명이 집결했다.김 의장은 시흥지역 4선 도의원이다. 도시환경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1시간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해 현지에서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25일 민주평통은 "고인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
중부뉴스통신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 은 KS 인증 도용 방지 위한 조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산업표준화법 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호 조업 중단 어업인 폐업보상 착수
안동시는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조업이 중단된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안동호 상류 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해당 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전면 중단됐다. 이후 현재까지 조업 재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알래스카 LNG 발언’에… 국내 관련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가스관·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면서 한국의 강관업체인 넥스틸·대동스틸·휴스틸·하이스틸 등 관련주가 깜짝 급등했다.하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아직 사업 타당성도 따지지 못한 상황에 먼저 이름부터 거론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이런 정부 입장과는 달리 지난 21일 국내 강관 관련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넥스틸은 전 거래일에 비해 22.12% 상승한 12만700원에 거래됐다. 하이스틸, 이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추진
예천군은 올해 군 총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보육 분야에 275억원을 편성했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 돌봄센터,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과 함께 생후 60일~12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한 ‘0세 특화반’을 운영해 양육 부담이 가장 큰 시기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영유아창의문화센터를 통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복합커뮤니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읍·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 생활동행 지원 지속
안동시는 2026년에도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과 장보기, 이미용 등을 지원하는 홀몸노인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홀몸노인지원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혼자 생활하는 고령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이다. 병원 진료나 외출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상 활동을 동행 지원 방식으로 돕는다. 지원 내용은 병원 방문 시 이동과 접수·수납을 돕는 병원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생필품 구매를 위한 장보기 동행, 위생 관리를 위한 이·미용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관동·관서도민회 신년인사회 참석.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