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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에 정치권 핵심 인사를 비롯해 각계 2000여명이 집결했다.김 의장은 시흥지역 4선 도의원이다. 도시환경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는 2월20일부터 시작되지만, 경기도 정치권의 분위기는 여야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예비후보자 심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반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비교적 조용한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
“하도 사람들이 가보라길래 와봤어요. 아들과 편하게 책 읽을 수 있어 좋네요”지난 28일 오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 1층.도서관 내부는 운영 마감 시간 1시간 전임에도 책을 읽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중앙 계단에 앉아 그림책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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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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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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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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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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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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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 찬성… 원전건설 서둘러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신규 원전건설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전은 이제 세계적 추세이자 시대를 거스를 명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이 입증한 셈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대국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 건설에 대해 ‘추진돼야 한다’는 답변이 각각 69.6%, 61.9%에 달했다. 원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89.5%, 82.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국민들이 평소 갖고 있는 원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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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비심리 한달새 반등 … 회복기류
지난해 말 꺾였던 충북 소비 심리가 새해들어 회복세를 보였다.지난 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12.2로 전월 대비 1.2p 상승했다. 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11.1로 전월 대비 5.7p 하락하면서 지역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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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9만6500원
올해 주요 과일과 채소류 가격이 내려가면서 설 차례상 물가가 소폭 하락, 안정세를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다만 이들 품목은 기온에 예민해 한파가 계속될 경우 가격이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설을 앞두고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약 29만6500원으로 지난해보다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약 40만6880원으로 0.64% 떨어졌다.품목별로는 배와 대추, 무, 배추 등의 과일과 채소류 가격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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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시상담 연중 운영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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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지방선거 앞두고 일정 변경 논란
경북체육회가 매년 5~6월에 개최하던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올해는 4월로 앞당기는 바람에 일선 시군 체육회가 반발하고 있다.체육계 일각에선 오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을 의식해서 앞당기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나온다.당초 예정대로 5~6월에 경북도민체전을 개최할 경우 광역 및 자치단체장들이 선거법 위반 등을 우려해 대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되자 경북체육회가 이를 의식해 앞당기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5~6월에 대회가 열릴 경우 도지사, 시장, 군수 등이 선거법 때문에 참석할 수 없다.대회가 정상적으로 5월에 개최될 경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