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관계를 잇는 지역사회 자원연계 가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고, 당사자 중심의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주거지원 사업 자원연계 가이드북’ 공동 집필자인 성민복지관 주거지원과 안은정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동해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강원권 북방물류의 전략적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양수산부가 최근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확정·고시하면서 동해항과 묵호항의 중장기 기능 재편 방향이 구체화됐다.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계획과 지역 경제계의 북극항로 대응 요구가 맞물리면서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강원권 물류 경쟁력 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정계획은 동해항을 산업·물류와 해양안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고, 묵호항은 여객과 해양관광 중심으로 기능을
칠곡군은 지난 8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쇼그맨3」 공연을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김원효,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정범균이 출연해 다양한 코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우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역·열차 이용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열차정보와 연계교통, 관광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안내 키오스크 ‘교통-이음’을 8월 12일부터 운영한다. 동대구역에 설치한 ‘교통-이음’ 키오스크는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주요 제공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0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포항세명기독병원을 방문해 한동선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의료 쏠림과 지방 의료 인프라 약화 등 지역 필수의료가 직면한 현실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관계를 잇는 지역사회 자원연계 가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고, 당사자 중심의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주거지원 사업 자원연계 가이드북’ 공동 집필자인 성민복지관 주거지원과 안은정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