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9일 열린 건설국 및 건설본부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관행적인 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기한 지방재정 구조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다만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민생예산 축소 논란과 지역사회 반발을 해소하려면 도민을 상대로 더욱 적극적인 설명과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민주당 대표의원이 1일 경기도 추경안 심사를 앞두고, 도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예산 사수를 한목소리로 강조했다.남 의장은 이날 “이번 추경의 본질은 분명하다.
경기도의회가 민생 예산 복구에 나서고 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감액된 농수산물 할인쿠폰을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 지원비 등이 대표적이다.재정난을 이유로 감액 기조를 이어가는 도가 최종적으로 도의회 예산안에 동의할 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경기도 재정 상황과 관련해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사업별 우선순위를 따져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방 대표는 15일 도의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데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도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사업이나 시·군의 필요한 사업까지 일방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재정 여건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집행부나 특정 정당에만 돌리기보다 경기도와 도의회 여야가 함께 원인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 사업 구조조정은 민생예산 삭감’이라는 비판에 대해 “실제 상황과 다른 왜곡된 공격”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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