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12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과 조합 출연금 3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또한,...
공공기관부터 생산자·전문직 단체까지 분야별 역할 체계화 경주·승마·재활·교육 영역 세분화 속 협회·연합체 기능 확대 전문성 강화·현장 연결이 산업 지속성 좌우하는 키포인트 경마 산업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레저산업으로 확장되면서, 말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도 함께 성장해왔다. 말의 생산부터
경남 창원시축협은 구랍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자녀·손주 학자금 수여식을 열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수혜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학자금 수여 대상자는 총 29명으로, 조합원 본인 및 자녀 학자금 대상자 7명에게는 각 100만 원, 조합원 손주 학자금 대상자 22명에게는 각 30만 원씩 지급하
한국신지식농업인들이 판로 확대에 든든한 지원군을 갖게 됐다. 신지식농업인중앙회는 구랍 29일 국내 B2B 전문 서비스기업 ㈜비즈마켓과 국내산 우수 농축산물 공급 확대 및 한국신지식농업인 회원들의 온라인 커머스 판로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즈마켓은 복지몰, 판촉사업,
백신·종돈·사양·차단방역 ‘종합 솔루션 제시' 현장과 더 많이 소통…분주히 뛰어다닐 것 지난 2006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입사, 20년 돼지수의사로서 활동해 오고 있는 오유식 부장. 그는 “현재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에서 테크니컬 매니저를 맡고 있다. 양돈질병 최신 정보를 파악해 전달하고, 백신 등을 활용해 현
2026년 양봉산업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한-베트남 FTA 체결에 따른 벌꿀 수입 관세 완전 철폐 시한이 2029년으로 불과 3년 앞으로 다가왔고, 2027년 양봉산업 종합대책 갱신을 앞두고 있어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양봉산업은 단순히 벌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화분매개를 통해 약 6조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혼은 확정됐지만 부부의 재산분할
박형준 부산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투자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부산시는 현지시간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로봇·AI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에서 실증 가능한 '피지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며 근본적 당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섰다.
전북농협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일 전북농협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정례조회를 열고 새해 업무 방향과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전북농협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서 수여를 비롯해 총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전북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철원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30일간 철원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 사업은 총 4개 지구 1,107필지, 약 53만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2천만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대상 지구는 ▲신철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9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 부의장 일행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한 국제정세가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