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용 경남도의원은 28일 열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 경남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과 실행”이라며 민생·청년·협치를 중심으로 한 책임정치를 강하게 촉구했다.박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경기는 여전히 체감되지 않고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졌으며, 청년들은 경남을 떠나야 할 이유부터 묻고 있다”며 도민 삶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정치는 지금, 우리 삶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도민의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출생...
김해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한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지난 23일 밝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키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론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추진이란 안전장치로 볼 수 있다.시가 밝힌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합천군은 덕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23일 ‘2026 덕곡면민과의 대화’ 가 김윤철 합천군수, 정상준 덕곡면장, 정봉훈 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이종철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덕곡면 주민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행사는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정 현황 설명과 면정보고에 이어 덕곡면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경청한 뒤 생활과 지역 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다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원을 거제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권경화 거제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협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
우리 사회에는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많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교통약자수는 1500여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인구 10명당 3명이 교통약자인 셈이다. 이들 교통약자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고 어린이와 장애인 등이 뒤를 잇는다. 이들 교통약자들이 이동할 때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30여년 후에는 부울경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통계를 동남지방통계청에서 얼마 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2052년에는 부울경 인구가 587만5000명으로 2022년 770만4000명보다 23.7%인 182만8000명이 감소하는 것이다. 경남의 인구도 지난해 11월 기준 332만555명이다. 2017년 345만명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 이후 하락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양주시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1시쯤 양주시 만송로의 한 단독주택 화장실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머리와 신체에 다수의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 A씨의 형은
강원 평창군은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28일 선정됐다. 평창송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고,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천만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
농협목우촌은 100% 국내산 오리를 원료로 한 오리훈제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29일 농협목우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와 ‘주부9단 올바른 오리훈제’로, 각각의 제품은 건강한 원료 사용과 차별화된 맛, 간편한 조리 방식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는 나주배로 숙성된 오리를 사용해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전통적인 나주배의 단맛이 훈제 향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