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뛰어난 30W 출력 아웃도어 스피커, 브리츠 BZ-TK7

봄은 캠핑이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음악은 그 자체로 힐링이지만, 주변 소음을 뚫고 선명하게 울려 퍼지는 출력 좋은 스피커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지난 호에서 소개한 ‘BZ-TK3’가 감성적인 면모를 강조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BZ-TK7’은 한층 강력해진 출력과 우수한 휴대성으로 무장한 아웃도어 특화 모델이다.제원블루투스 버전: 5.3출력: 30W드라이브: 66mm x2재생 시간: 8.5시간충전 시간: 4.5시간배터...
코스메카코리아가 글로벌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을 1711억원, 영업이익을 209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 70% 증가한 수치다.특히 별도 기준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됐다. 별도 매출액은 1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94%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NH투자증권은 국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높은 찬성률로 연임을 확정하면서 호반그룹과의 지분 격차 축소로 제기된 경영권 분쟁 우려는 일단락된 양상이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의결했다. 주주들이 재선임에 93.77%로 찬성표를 던지면서 조 회장은 향후 3년간 사내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조 회장은 이날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이 대독한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항공 부문 계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
KB금융그룹이 자본준비 7조5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했다. KB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사옥에서 제18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회계연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안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8개 안건을 가결했다. 양종희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디지털 전환과 고객 행태 변화로 금융산업 전반에 구조적 패러다임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머니무브 확산으로 기존 수익모델의 안정성이 약화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BNK금융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사회 절반은 주주 추천 사외이사로 임명하며 이사회 구성에도 대폭 변화를 줬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금융당국의 이사회 참호 구축 비판에도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빈 회장 선임안은 찬성률 91.9%로 가결됐다. 이로써 빈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BNK금융을 다시 이끌게 됐다. BNK금융은 사외 이사진을 전면 교체하며 본
HL그룹이 자율주행·로봇·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며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선다.26일 HL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달 6일까지 스타트업을 모집해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진행할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이다.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연구기관 등 외부와 협력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이다.선발된 기업은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31일...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발표된 1일 서울시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앞에 다주택 급매 안내문 등이 붙어 있다. 정부는 주택을 즉시 매도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만기 연장을 허용한다. 특히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발표일 기준 유효하게 체결된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만기 연장을 허용해 임차인을 보호한다.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 부처는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 목록화하고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이상 징후들을 면밀히 점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
2시간전
수출바우처를 대폭 확대하고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추가 지원한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수출바우처를 물류는 현재 1000개에서 5800개로, 긴급은 796개에서 1363개로, 일반은 5425개에서 6825개로 늘린다. 이번 추경안엔 이를 위한 예산으로 1000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에선 수출바우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2시간전
​ 경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4050 세대의 든든한 노후를 지키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소통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4월 중 실시될 2만 명 규모의 대대적인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 수혜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도민연금 가입자 90여 명이 참석해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는 선제적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40~50대는 사회적으로 가장 활발
2시간전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무선전력컨소시엄의 차세대 무선 주방가전 국제 기술 표준 K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Ki 표준은 최대 2.2kW의 전력을 무선으로 전달해 유선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물기가 많은 주방 환경에서도 별도의 유선 연결 없이 믹서, 토스터, 전기포트 등 다양한 가전기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감전 위험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위츠가 인증 받은 2.2kW 고출력 무선전력전송 기술
IBK기업은행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SMR 클러스터 ‘차세대 원전 허브’로 판 키운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시가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성과 경제성 등을 설명하고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으로 차세대 원전 산업의 거점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알천홀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i-SMR 유치 및 지역 성장 전략 간담회’를 열고, 기술 신뢰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수원, 차세대 에너지 기술 글로벌 경쟁력 확보 속도전
한수원이 대규모 외부 공모 연구개발에 100억원을 투입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원자력 중심에서 무탄소·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연구 지형을 넓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1일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에는 160여 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기술성·사업성·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2028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A)’ 획득!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쾌거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붕위 태양광 설치 3년 후 본전 뽑는다”
대구시가 고물가 시대 등을 맞아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단독·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가구에 정부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시 보조금 2억9000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18만4000
Generic placeholder image
협곡서 매복 습격… 죽창 든 농민군, 일본군에 첫 승리 거두다
충청 서부 내포지방은 일찍이 동학이 전파돼 그 세력이 강성한 고을이었다. 그러나 이 지방 마찬가지 탐관오리들의 수탈과 폭정, 불평등은 여전했다. 내포 봉기의 첫출발은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이 도달한 1894년 9월 30일 태안과 서산이었다. 두 고을 동학세력은 지도자급 30명이 태안관아에 끌려가 갇히자 이날 기포를 약속한다. 이튿날 1일 아침 처형이 예정된 때문이었다. 이들은 죽창을 들고 북과 징을 치며 관아로 몰려간다. 지도자들을 구출하고 태안부사 신백희와 별유사 김경제를 타살한다. 그리고 전열을 가다듬어 23일 예산과 덕산 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