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 기반 돌봄로봇 ‘초롱이’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홀몸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중심으로 AI 돌봄로봇 100대를 설치하고, 약 10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돌봄로봇은 어르신과의 일상 대화를 통한 정서적 교감 기능을 제공하며, 우울·치매 의심 발화나 위기 상황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자동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 상황의 조기 대응 체계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