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겨울철 야간뇨, 단순한 불편으로 넘기지 말아야

겨울철이 되면 유난히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히 새벽마다 잠에서 깨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는 나이가 들수록 흔하게 겪는 증상으로 여겨져 종종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반복되는 야간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일상 피로도를 높일 뿐 아니라, 간과하면 더 큰 질환을 놓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야간뇨는 차가운 외부 온도와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방광 기능이 예민해지는 겨울철에 더 자주 나타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계절적 요인만을 떠올리며 증상을 자연스러운...
영천시가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한다. 이번 정책은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하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로 상황발생시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대구보건대학교가 ‘취업 강자’ 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8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77.7%의 취업률을 기록,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1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전문대학 평균 72.1%와 대구지역 전문대학 평균 72.0%보다 각각 5.6%포인트, 5.7%포인트 높은 성적이다.특히 대구보건대는 전년도 취업률 76.8% 대비 0.9%포인트 상승하며 상승 흐름도 이어갔다.최근 3년간 취업률은 2022년 77.7%, 2023년 7
김천시가 대학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김천시가 지난 6일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한다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체육관을 찾아 산불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다. 의성 산불은 주불 진화가 완료된 뒤 잔불 정리 단계로 전환됐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다사다난이라는 관용어로는 담아낼 수 없는 큰 변화를 겪었다. 재작년부터 이어진 계엄과 탄핵의 소용돌이에 오랫동안 휘말렸고, 조기 대선을 거쳐 힘겹게 새 정부를 출범시켰다.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에 온 국민이 경제 전문가처럼 나라 걱정으로 노심초사했다. 국가 정보시스템의 심장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 마비의 위기를 겪었다. 그런 와중에 K컬처는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과 수출액 역대 최대 7000억 달러 돌파라는 반가운 일도 있었다.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앞길에는 불투명한 미
구자근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16개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8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국회의원 평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제주시는 복층형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보행 안전을 위해 승강기 미설치 주차장을 대상으로 ‘복층형 공영주차장 승강기 설치’ 사업을 오는 2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총 29개소이며, 이 가운데 3개소는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제주시는 승강기 설치를 통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사업 대상 시설은 칠성골, 법원 북측, 인제 공영주차장 3개소로, BF인증제도 시행 이전에 건축 허가된 주차 전용 건축물이다.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전 세계가 ‘사이버 사기’의 위험성이 알려지게 됐다. 이에 사이버 사기가 랜섬웨어를 제치고 최대 우려사항으로 등극했다.세계경제포럼이 액센추어와 발간한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아웃룩 2026’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증가한 사이버 위험’을 묻는 질문에 설문 응답자 77%가 ‘사이버 사기와 피싱’을 들었으며, 랜섬웨어를 꼽은 응답자는 5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CEO가 “랜섬웨어를 가장 우려한다”고 답했다.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지난해 자신이
인실리코 메디신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이 임상 단계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
▶신업임이 씨 12일 별세. 황국주. 태옥, 경옥, 성여씨 모친상. 서윤정씨 시모상. 강상성, 박인규, 전식희씨 장모상 빈소=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VIP 301호. 발인=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08시00분. 장지=청구공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xAI의 생성형 인공지능 ‘그록’을 차단한 첫 국가가 됐다. 양국은 그록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AI 생성 성적 딥페이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는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를 중대한 인권 침해로 간주하며, 그록이 이를 방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도 그록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생성에 반복적으로 악용됐다고 밝혔다.영국 규제 기관 오프콤의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의 연합 전시 KAO가 제3회를 맞아, 예술의 현재와 다음을 잇는 사유의 장을 펼친다.전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진행된다. 오픈식은 전시 첫날인 7일, 민준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과 예술대학 관계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예술대학 소속 8개 학과가 참여해 각기 다른 창작의 언어와
횡성군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이번 일제정리는 납세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미환급금으로, 총 2,768건에 달한다.횡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통해 미환급금을 전수 조사하고, 환급 가능 여부와 사유를 재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특히 군은 납세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재판이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결심공판이 재개된다. 이는 9일 예정됐던 결심공판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장시간 서증조사로 인해 미뤄진 뒤 추가로 지정된 절차다.형사합의25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군·경 고위인사 7명의 사건에 대해 결심공판을 진행하며, 특검의 최종 구형과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이 예정돼 있다.특히 이번 공판은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대한
다시 빛날 경기교육 공동대표인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4세·7세 고시’ 경쟁은 AI 시대 교육 방향과 맞지 않으며 아이의 성장 속도를 지켜주는 교육으로 전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플릭스, 지난해 12월 사용자 1516만명...역대 최대 경신
넷플릭스가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 1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경신했다.13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151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 기록한 기존 최대치 1457만명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넷플릭스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가 853만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티빙이 525만명으로 3위에 올랐으며 디즈니플러스가 239만명 웨이브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공주대 예술대학, 제3회 KAO(Kongju National University Art Odyssey) 展, ‘Into the Next’ 개최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의 연합 전시 KAO가 제3회를 맞아, 예술의 현재와 다음을 잇는 사유의 장을 펼친다.전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진행된다. 오픈식은 전시 첫날인 7일, 민준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과 예술대학 관계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예술대학 소속 8개 학과가 참여해 각기 다른 창작의 언어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크 트렌드] 공급망 공격, 단일 침해로 전사적 피해 ··· 제로 트러스트·SBOM 필수
공급망 공격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업데이트 파일을 감염시키는 전통적인 방법 외에도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공격도 대규모화되고 있다. 2025년 발생한 세일즈포스 공급망 공격으로 750개 이상 기업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 대표적이다. 공격자는 세일즈포스 서드파티 솔루션인 세일즈로프트에서 사용하는 AI 챗봇 ‘드리프트’의 OAuth 토큰을 탈취해 드리프트를 사용하는 기업의 세일즈포스 데이터에 접근했다.공격자는 자격증명, 특히 AWS 액세스 키, 비밀번호, 스노우플레이크 토큰을 찾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공격자는 이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FDA, 소아 멘케스병 첫 치료제 ‘자이쿠보’ 승인
대부분의 환자가 유아기를 넘기지 못했던 소아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 멘케스병에 최초의 FDA 승인 치료제가 등장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CM협회,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CM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한국CM협회가 1월 28일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CM 활성화 방안’ 주제의 간담회를 개최, 도시정비사업 CM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CM협회는 최근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CM의 역할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도시정비 CM 전문성을 보유한 협회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및 참여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코자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설명이다.이날 협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담회는 도시정비 CM 수행 경험 또는 수행 의향이 있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