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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에 44개 군 신청…경쟁률 8.8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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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전국 44개 군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추가 공모 접수 결과, 총 44개 군이 참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농촌진흥청이 논을 활용한 사료용 벼 재배 확대에 맞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제시했다. 농진청은 사료용 벼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모내기 시기와 재식 밀도, 비료 관리 등 기본 재배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료용 벼는 알곡과 볏짚을 함께 활용하는 ‘총체 사료’로,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아 최근
“기후 변화와 질병, 생산 여건 악화 등 양봉을 둘러싼 환경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자연과 함께하며 얻는 보람이 커 쉽게 놓을 수 없는 일이 양봉입니다.” 한국양봉협회 원주시지부를 이끌고 있는 유예자 지부장은 양봉업을 ‘자연과 공존하는 산업’ 이라고 표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에서 11년째 80여 봉군의 벌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지난 4월 30일 경남 함양군 서상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동물 생명의 신비’를 주제로 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연구 현장을 직접 경
농촌진흥청이 우리 고유 재래 소인 제주흑우의 체계적인 보존과 번식 기반 강화를 위해 초지 방목에 나섰다. 농진청은 4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제주 중산간 지역 초지 약 55헥타르를 활용해 제주흑우 번식우 30마리를 8개 구역으로 나눠 순환 방목한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보존·증식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영양제·계란유통 사업다각화로 업그레이드 해외시장으로 영토 확장...기술력 무장 '원헬스 기여' 지난 3월 26일 취임한 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그는 “97년 설립됐다. 회사이름처럼, 미래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을 30여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고 미래생명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축산경쟁력은 사료품질에 달려있다고 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아리랑열차의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전격 재개한다.  운행구간은 기존 청량리~아우라지에서 제천~아우라지로 변경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오일장날에 맞춰 1일 1회 왕복 운행하던 관광열차다.  지난 2024년 대형 낙석으로 인한 안전상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해당 열차는 정선선 구간을 운행하는 유일한 열차로서 이번 운행 재개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철도의 공공적 기능을 실현함과
국민의힘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다. 박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다.국회의장단은 의장, 부의장 2명으로 구성된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박 의원을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은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 4선 박덕흠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
경기 양평축협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최고의 상인 ‘BEST CE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BEST CEO’상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쓴 리더 가운데 농협 생명보험 추진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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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발전소 운영·정비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관리 모델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며 현장 중심 안전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Team-KOMIPO C-LINK’ 발대식을 개최했다.‘C-LINK’는 중부발전이 발전소 운영·정비·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 협력체계 ‘O&M-LINK(Operation&Maintena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이 13일 열렸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이날 오전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조정 기일에 대리인들과 함께 출석했다. 최 회장은 나오지 않고 대리인단만 출석했다.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의 기여도 등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노 관장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도 분할 대상이란 입장이지만 최 회장은 상속받은 특유재산이라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최 회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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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이 K라면의 새 역사를 썼다. 농심은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누적 매출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라면 업계는 물론, 전체 식품 브랜드 중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기념비적 성과다. 신라면이 40년간 세운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 개에 달한다. 이를 면발 길이(봉당 약
정부가 지난 2월 690만 소상공인이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할 때 1~2만원씩 공제받던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절반으로 축소하자, 국회가 이를 원상 회복시키고 아예 전자신고세액공제를 ‘납세협력비용 세액공제’로 재설계하는 세법 개정에 나섰다.지난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례적으로 공동 대표발의했다.세법심사를 책임지는 조세소위 여야 간사가 특정 세법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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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억원을 들인 인천시 서구 청라생활문화센터가 공사 지연으로 개관에 차질이 빚어졌다.13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시작된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가량 중단됐다.시공을 맡은 건설사가 자금 사정으로 부도 처리되면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서구는 공사를 이어받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공사를 재개했다.공사 지연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는 않았다.현재 공정률은 69% 수준으로, 오는 7월 준공이 예상된다.당초 준공 예상일보다 6개월가량 늦어진 것으로 내부 시설 배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IT 운영 효율성을 겨냥한 차세대 AI 전자칠판 ‘RM05 시리즈’를 선보였다.RM05 시리즈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5형, 75형, 86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구글 EDLA 인증과 안드로이드 15 OS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제품은 AI 연산 처리 성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고성능 옥타코어 칩셋과 함께 10 TOPS 성능의 NPU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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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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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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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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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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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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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상반기 임직원 친절 교육 실시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1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험 중심 관광 트렌드 확산과 관광객 유형의 다양화에 따라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질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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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12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수산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제육볶음과 멸치고추볶음, 소시지전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세대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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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이동형 감시카메라(CCTV) 추가 설치
충남 금산군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올해 금산읍 및 추부·복수면 일원에 이동형 감시카메라 5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이동형 감시카메라는 고정형 장비와 달리 필요 지역에 탄력적으로 이동·배치가 가능해 불법투기 상습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감시카메라 운용을 통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민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지역 내 감시카메라는 200여 대가 운용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이동형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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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열차(A-train), 오는 22일부터 운행 재개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아리랑열차의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전격 재개한다.  운행구간은 기존 청량리~아우라지에서 제천~아우라지로 변경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오일장날에 맞춰 1일 1회 왕복 운행하던 관광열차다.  지난 2024년 대형 낙석으로 인한 안전상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해당 열차는 정선선 구간을 운행하는 유일한 열차로서 이번 운행 재개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철도의 공공적 기능을 실현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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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조천읍 후보 “어르신·청년·이주민 함께 사는 따뜻한 조천 만들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