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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일상 속 작은 나눔 ‘희망 기부 키오스크’ 설치

구로구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구청 본관 1층 현관에 ‘희망 기부 무인단말기’를 설치했다.희망 기부 키오스크는 구로희망복지재단이 설치·운영하는 비대면 방식의 무인 기부 단말기다. 기부금액을 선택한 후 신용카드나 페이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기부 후에는 기부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키오스크에서 영수증을 직접 출력하거나, 후원증서 상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기부영수증 발급을 신청...
구미시가 대구·경북권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사업을 이끌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가을 관광철을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공단과 창녕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광객과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가족참여형 공연, 지역 음악인 콘서트, 포토제닉 및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주변 관광지 방문을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운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제천시의회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사망에 따른 상속인의 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연장한다. 시의회는 배동만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택시운송산업의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의 운송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현행 90일에서 180일 이내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상당수가 고령자인 제천의 여건을 고려해 상속 절차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배동만 의원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으로 어려움을 겪
여수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1일간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수의 섬과 바다, 자연과 도시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콘텐츠인 작가정원에는 국내 정원작가 10개 팀이 참여해 자연과 삶에서 얻은 영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다. 여서미관광장에서는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
관리급여 시행 두 달, 보험사 장부에서 사라진 돈은 가입자 지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화재의 도수치료 하루 평균 청구액은 상반기 4억5000만원에서 8월 1억원으로 77.8% 줄었고, DB손해보험은 3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현대해상은 6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형 3사 기준 연 800억원 안팎의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연초 결정된 올해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됐고, 관리급여 시행 이후에도 인하나 환급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세대별 인상 폭은 1세
오픈AI가 16일 자사 AI 모델과 관련된 새로운 사고 6건을 공개했다. 모델이 실수를 은폐하거나 무단으로 인증정보를 확보하려 시도한 사례들이다. 파일을 공개 인터넷에 업로드하거나 격리된 학습 환경 사이에서 서로 통신한 사례도 포함됐다.오픈AI는 앞으로 유사한 문제를 신고하는 새로운 절차도 발표했다.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허깅페이스 침해 사고가 단발성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AI 모델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예상치 못한 방법들을 찾아내고 있다는 얘기다.오픈AI 얼라
45분전
2010년대 초반이 디지털 기술의 성숙을 통해 영화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화적 현실을 창조하기 시작한 시대였다면, 2010년대 중반은 그 변화가 영화산업과 관객문화 전반으로 확산되던 시기였다.디지털은 더 이상 영화의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다. 촬영과 편집, 시각효과의 중심에 자리 잡았고, 영화는 더욱 정교하고 다채로운 영상언어를 만들어냈다. 동시에 영화가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관객에게 전달되는 방식도 변화하기 시작했다.스트리밍 서비스의 부상은 영화의 오랜 관람 질서에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보아야
정치 저널리즘은 누군가 건네준 자료와 발언에 기대어 굴러간다. 특종은 자료를 빼내거나 귀띔을 받는 두 경로 중 하나에서 나온다.국회 소통관과 페이스북을 오가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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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 2024년 → 2025년 →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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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밥값에서 셔틀버스, 휴게실에 이르기까지 차별적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있다는 증언이 담긴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연구에는 정규직에게 직접 지시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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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심야 화재가 1시간15분 만에 큰불이 잡히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17일 오후 11시14분께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18일 0시29분께 주요 불길을 진압했다.달서구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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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둠에서 총을 쏘고, 슈퍼 마리오 64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는 초파리 신경망이 등장했습니다. 실제 초파리의 뇌와 신경세포 연결 정보를 컴퓨터에 넣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모델을 게임에 연결한 건데요. 개발자들이 공개한 ‘DOOMFLY’와 ‘Fly64’라는 프로젝트입니다.출발점은 생물학 연구입니다. 지난 9월 3일, 국제학술지 ‘셀’에 수컷 초파리의 중추신경계 연결 지도를 완성한 연구가 발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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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목노인복지관에 170만원 상당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17일 오후 8시 38분께 경기 광명시 하안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개 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1시간 6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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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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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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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꿈나무 유치원의 진실
폐가 체험 성지로 알려지며 유튜버들의 일명 ‘고스트 헌팅’ 장소가 되어버린 창원 '꿈나무 유치원'.한때 입학하려면 줄을 서야 했을 정도로 잘나가던 꿈나무 유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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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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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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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배당·의결권 보장 의무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상장주식을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규제 경로를 열어줬다. 17일 CNBC에 따르면 이에 따라 일정 조건을 충족한 거래 플랫폼과 유동성 공급자는 토큰화 주식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이번 조치는 SEC '혁신 면제'에 따른 것이다. 정식 규정이 제정된 건 아니지만 5년간 적용된다. SEC는 시장 운영 과정에서 최종 규정 마련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투자업계에서는 두 가지 요건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하나는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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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린‘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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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산업과 한옥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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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추경 210억 원 확보로 건설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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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대구 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대구·경북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에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낸다.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거쳐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9km, 왕복 4차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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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울산 찾아 김상욱 시장과 공동현안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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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지역 경계를 넘어 공동현안 해결에 손을 잡았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전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양 도시의 주요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울산 시내버스 7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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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극장을 넘어 새로운 세계와 관객을 만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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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이 디지털 기술의 성숙을 통해 영화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화적 현실을 창조하기 시작한 시대였다면, 2010년대 중반은 그 변화가 영화산업과 관객문화 전반으로 확산되던 시기였다.디지털은 더 이상 영화의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다. 촬영과 편집, 시각효과의 중심에 자리 잡았고, 영화는 더욱 정교하고 다채로운 영상언어를 만들어냈다. 동시에 영화가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관객에게 전달되는 방식도 변화하기 시작했다.스트리밍 서비스의 부상은 영화의 오랜 관람 질서에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