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은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화성시·안성시·양평군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 원을 투입해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세제곱미터당 13마이크로그램까지 낮추기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광명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관측을 시작한 2017년 대비 33% 저감한 18㎍/㎥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수준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수치다. 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 역시 2024년 190일에서 2025년 199일로 9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20일 더컨벤션제주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이 보고·심의됐다.제주경총은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회원사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과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협력적 노사관계 구현과 지역경제 발전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에 대해 헌법 개정에 준하는 사안이라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조 대법원장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법안들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유지해 온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사안의 무게로 볼 때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도 있는 중대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은 법원의 판결을 헌법재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를 활용한 대규모 탄소흡수 숲 조성에 속도를 낸다.23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행정시와 협업해 7억 4,400만 원을 투입, 30ha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한다.세미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 해안에 서식하는 맹그로브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식물로,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에는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세미맹그로브 자생 수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GIS 공간분석 실태조사를 통해 563 군락이 확인됐다.제주도는 2025년부
천연물 기능성 원료 전문기업 ㈜뉴메드가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동일 전 천호엔케어 대표이사를 신임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손동일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
아이티센클로잇은 업스테이지와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티센클로잇이 보유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술력과 업스테이지의 세계적인 LLM 역량을 결합,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 및 금융,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과 아이티센클로잇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상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지난 20일 정광희 회장 주재로 제33대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33대 정광희 회장의 취임식을 비롯하여 일본 국제학술대회 관련 논의, 각 위원장 위촉 및 표창 시상식이 거행되었다.장 회장님께서는 'RE-Boot' 비전 이라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는 단순히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넘어, 각 위원장님과 이사님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그분들의 학문적 고뇌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함으로써,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겠다.한편, 학회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투명한 행정 실현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노력이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준정부기관 유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평가 결과 상위 20% 기관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공단은 선제적 정보공개 강화를 위해 공개율 점검과 정보공개 청구 처리 목표 상향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민의 알권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에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특별관측 행사가 열린다. 23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현상을 주제로 한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저녁 6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과학적 해설을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천문대 2층 천체투영관에서는 '개기월식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모두 6회 운영한다. 달이 붉게 보이는 원리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잠시 팬들 곁을 떠났다.정동원은 이날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복무 기간은 약 18개월로 알려졌다.입대에 앞서 그는 팬들에게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조용히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어린 나이에 데뷔해 트로트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아온 정동원은 그동안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꾸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널 FC에 1-4로 패했다. 전반을 1-1로 마치며 균형을 유지했지만, 후반 들어 급격히 흔들리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전반 32분 아스널이 선제골을 기록했고, 토트넘은 2분 뒤 빠른 공격 전개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즉각 반격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갔고, 전반은 1-1 동점으로 종료됐다.그러나 후반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다. 아스널은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지속적으로 토트넘 수비를 압박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수비 간격을 벌렸고, 연속
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에 대해 헌법 개정에 준하는 사안이라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조 대법원장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법안들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유지해 온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사안의 무게로 볼 때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도 있는 중대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은 법원의 판결을 헌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