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10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위원회 승인과 사무실 개소라는 겹경사를 맞으며 조합설립을 향한 채비에 들어갔다.관악구는 16일 신림10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추진위원회는 같은 날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승인과 개소가 한날에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 체계가 곧바로 실무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평가다.신림10구역은 신림동 일대 면적 19만6,841㎡, 토지등소유자 약 3,560명에 달하는 사업장이다. '법원단지1구역'으로도 불리는 이 일대에는 최고 40층, 약 5,000...
동부건설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분양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 24일부터 26일
인천교통공사가 반디콜 이용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 신청 절차를 개선해 고객 등록 방식을 간편하게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반디콜 이용을 신청하려는 교통약자는 장애인증명서와 장애정도결정서, 추가심사안내문 등 여러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등록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공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시범운영을 진행하
한수원이 원전과 연계한 고온수전해 실증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구체화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한국세라믹학회 주최 '제3회 K-SOC 심포지엄'에 참가해 고온수전해 분야 특별세션을 운영했다.K-SOC 심포지엄은 고체산화물 전지의 소재와 셀, 스택, 시스템, 공정 등을 논의하는 국내 고체이온공학 분야 대표 학술행사로 3년마다 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24일 제주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2026 필터 페스티벌 : ESG 환경캠페인’ 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공단과 제주관광공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제주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 새활용을 직접 체험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이와 함께 환경공단은 부스 전면에 대국민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감사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며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공단은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안전, 보건, 환경, 법률, 행정,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10명을 새롭게 위촉해 기존 위원 4명을 포함한 총 14명 규모의 자문체계를 구축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이어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일일 체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3D펜 체험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푸쉬업팝 케이크 만들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특강은 오는 8월 11일과 8월 14일 양일에 걸
춘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 정착과 불법 현수막 근절에 나섰다.춘천시는 29일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 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팔호광장 일대에서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제4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팔호광장 교차로 일대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과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방침을 홍보했다. 현수막 표시·설치 기준과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 현수막 설치 시 즉시 철거하는 등 시의 대응 원칙도 알렸다.시는 지난해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석 달 만에 꺾였다. 현재 경기와 향후 경기 악화를 우려하는 불안감이 확산되며 심리지수는 다시 기준선을 위협받고 있다. 중동 정세의 불안감에 대한 우려와 금리상승, 치솟은 생활물가, 국내 주가 하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7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로 전월보다 3.8포인트 하락했다. CCSI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심리지표다. 과거 장기(2003~20
코스피가 6000선 붕괴에 이어 5500선까지 밀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오후 12시19분12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발동 당시 코스닥은 전 거래일 종가 705.85보다 56.85포인트 내린 649.00을 기록했다. 코스닥이 전 거래일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면서 전체 종목의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후 12시32분32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1823명 지원… 경쟁률 36대 1
안민석 "교육활동 보호·학습권 보장 위한 호소에 응답해 모든 분께 감사"
교사들을 교권 침해 및 악성 민원에서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을 예고한 ‘교권보호전담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
맑고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북한강이 미래 스포츠 스타들의 꿈을 키우는 훈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의 나라’ 강원 화천군이 우수한 수상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전지훈련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조정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지난 26일부터, 화천에 하계 전지훈련 캠프를 마련하고 국제대회를 향한 경기력 향상에 본격 돌입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지도자 7명과 선수 28명 등 모두 35명이 참가해 북한강 조정경기장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선수단은 수상훈련과 체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경기도가 도민의 복지상담과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부터 현장방문 상담까지 복지행정 전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시에서 시작한다.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돼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국비 1억 6,800만 원을 지원받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인공지능 서비스와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인공지능을 현장에 적용한다.사업 예시를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식 무더위쉼터도 아닌 한 경로당을 찾은 정치인의 발걸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8일 용인시 기흥구 상미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폭염 대응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상미경로당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아니지만, 폭염을 피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이다.남 의장은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부터 실내 온도와 휴게환경까지 꼼꼼히 살폈다.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운영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일일 체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3D펜 체험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푸쉬업팝 케이크 만들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특강은 오는 8월 11일과 8월 14일 양일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