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의 근거가 될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 는 21일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 하구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로서 수질 개선, 홍수 완화, 탄소흡수, 어류의 산란·서식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등의 설치, 수자원 개발 등으로 하구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충북이 3월 31억6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는 28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3월 수출은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수입은 27.1% 증가한 7억9000만 달러로, 31억6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충북 수출은 13개월 연속, 수입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수출은 증가율은 2월보다 다소 둔화됐다.품목별로 반도체는 66.6% 증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가치이지만, 정작 그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흔히 거액의 비리나 명백한 부정행위를 떠올리며 청렴을 말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반복되는 사소한 선택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청렴의 기준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최근 한 청렴 교육에서 ‘소확횡’이라는 표현이 소개됐다. 사소하지만 분명히 기준을 벗어난 행위를 의미하는 이 말은 공직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교육에서 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1회 괴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특강 강연자는 EBS 대표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이란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다. 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눈다. 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월요일 아침, 연구실 문을 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이번 주엔 어떤 꽃이 왔을까, 확인하는 것이다. 매주 꽃을 주문하는 습관이 생긴 건 꽤 됐다. 나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기도 하고, 연구실을 찾아오는 학생들과 동료들을 반기는 의미이기도 하다. 몇 주 전엔 노란 프리지어가 왔고, 지난주엔 내 주먹보다 훨씬 큰 연분홍 장미에 안개꽃이 함께였다. 가끔은 작고 향기로운 난이 오기도 하고, 보랏빛 아기 델피니움이 오기도 한다. 이번 주, 4월의 중순에 온 꽃은 작약이었다. 작약은 모란
충북청주FC가 21일 충북공무원노동조합과 상생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에 기반한 홍보 마케팅 △관람 할인 제공을 통한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 발전 사업 등 협약서에 명시된 사항을 기반으로 협력한다. 김현주 충북청주 대표이사는 “충북도 소속 공무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충북공무원노조와 협력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공무원의 복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위장전입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거소투표는 중대한 신체장애 등의 이유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경우 거주지에서 투표하는 제도다.도선관위는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할 우려가 나오면서 지자체와 병원·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와 현지조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에 대해 3년 이하 징역 또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작업활동 프로그램 '성장무럭무럭 표고버섯' 재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성인발달장애인 20명이 표고버섯 재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는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직업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운영 이후 첫 수확에서 약 20kg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참여자들의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지정했다.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에 향토 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 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 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당시
두산건설이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 등 총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이번 분양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아이맘부산플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부산시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행하는 종합 정책이다.이 단지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금융위원회는 금융 영역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국민 입장에서 검토하고 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금융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금융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센터’는 국민들이 금융 이용 등 실제 생활에서 직접 느끼는 문제의식과 제도개선 방안 등을 제안받아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금융 분야에서 국민이 불편하게 느끼거나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제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제도의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1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취지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서울강산 챌린지’ 모아플랫폼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
호수 위 백조의 우아함 뒤에는 사실 수면 아래 치열한 발짓이 있다. 걸그룹 ‘수피아’에서 배우로 거듭난 송예빈 역시 ‘봄의 요정’ 같은 미소 뒤에 밤낮없는 대본 분석과 뜨거운 열정을 숨기고 있다. 그 우아하면서도 단단한 송예빈의 성장을 ‘PC사랑’ 4월호에서 만나본다. 이름 : 송예빈나이: 21세키/몸무게 : 163cm/40kg취미 : 인형 뽑기, 비즈 공예, 독서인스타그램 : @today.3een사진 촬영: 포토그래퍼 이영주헤어·메이크업: 유선미촬영 협조: JU MEDIA FACTO
인천중구문화재단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내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을 운영한다.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하루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개항장에서 만나는’ 시리즈를 주제로 격주마다 색다른 테마를 선보인다. ▲4월 25일ㆍ5월 2일 클래식 ▲5월 9일ㆍ1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충북청주FC가 21일 충북공무원노동조합과 상생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에 기반한 홍보 마케팅 △관람 할인 제공을 통한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 발전 사업 등 협약서에 명시된 사항을 기반으로 협력한다. 김현주 충북청주 대표이사는 “충북도 소속 공무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충북공무원노조와 협력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공무원의 복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1일 청주 오창 소재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만드는 안전, 더해지는 안심' 범죄취약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원경찰서는 관내 버스정류장 465개소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진단을 벌여 조명시설이 취약한 정류장 50개소를 선정했다.LG에너지솔루션의 ‘함솔이 봉사단’은 조명 취약 정류장 50개소에 LED 센서 조명등을 설치하기로 했다.또 학교폭력·교통사고 등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마스코트 ‘엔솔이’와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오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창읍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리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창남성의용소방대, 오창여성의용소방대 등 3개 대 소속 대원 70여명이 참가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 소각행위 근절 홍보 △봄철 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