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발언대] 생활 속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창원이 되길 바라며

지난 1월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자전거 ‘누비자’를 움직이는 또 다른 주인공인 현장 직원들의 근로 실태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 정책을...
6.3지방선거 창원시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마산고를 졸업한 인사들이 대거 출마해 눈길을 끈다. 창원을 대표하는 ‘명문 고교’로 이름나 인재가 많은 이 학교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위한 재조직화정책에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바꿔야 산다. 경상남도는 2024년 6월 ‘경남 문화예술 비전 2030’을 수립하며 ‘지속 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서비스타워가 크레인 장비와 충돌해 노동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26일 오후 4시 23분께 거제사업장 2독
김해FC2008이 K리그2 데뷔전부터 역전패를 당하며 프로 무대의 쓴맛을 봤다.김해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1-4로 졌
밀양시가 남기 일반물류단지 조성 보상비 200억 원을 포함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2194억 원을 밀양시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대비 600억 원
진주시는 진주의 관문 가운데 하나인 ‘새벼리’의 야간 경관조명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시는 지난 1월 새벼리의 급경사지 정비 공사를 준공한 데 이어, 공사 진행
경상북도청이 대구를 떠나 안동·예천 신도시에 새 둥지를 튼 지 10년. 북부권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발한 도청 신도시는 젊은 인구 유입과 주거 기반 확충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에는 크게 못 미친 채 산업·의료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날인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현재 중동 지역 상황과 관련한 대...
3월 4일 경제 분석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금융시장 ‘가격’과 실물경제 ‘전망’을 동시에 흔들며, 한국 경제가 다시 ‘변동성 관리 국면’으로 들어섰음을 보여준
영덕경찰서는 4일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영덕여자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방관자 인식 개선 필요성 및 현장상담, 홍보물 배부 등의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4일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공용·공공용 건축물 옥상에 이동통신설비 설치기반을 마련해 재난 시 통신망 유지에 필요한 최소 기준을 제도화하는 게 목적이다. 국가와 지자체가 짓는 건축물부터 설치공간과 거치대 등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해 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연속성을 높인다는 취지다.현재 무선국·중계기 등 이동통신설비는 민간 건축물 옥상에 집중 설치돼 있어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나 화재 등 재난시 통신 두절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공공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면서 다시 한 번 초기 투자에 대한 상상이 시장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단순한 상승을 넘어 현대 금융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부의 창출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비트코인이 몇 센트에 불과했던 2010년을 떠올리면 그 변화의 폭은 더욱 선명해진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10년 중반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약 0.08달러 수준이었다. 당시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약 1만2500 BTC를 매수할 수 있
1시간전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가는 중이다. 2월 ‘매듭장’으로 첫걸음을 떼 ‘소목장’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를 소개했다.매듭장은 배순화 보유자가 있다. 배 보유자는 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팔자 고치는 데 주가조작 신고가 로또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떨쳐내지 못하는 재난공포와 트라우마
인천일보가 3월 들어 지난해 3월6일 발생했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오폭 사고 1주년을 맞아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흔과 허술한 재난대응체계를 짚어내고 있다. 4일자 두 번째 기획 기사에서 인천일보는 노곡리 주민 85%가 겪고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심각성과 그 심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경찰서, 중·고교 정문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영덕경찰서는 4일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영덕여자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방관자 인식 개선 필요성 및 현장상담, 홍보물 배부 등의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항동에서] AI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인천은 지금 '스마트 도시'라는 이름 아래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인천신항은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확대하며 부두 운영을 사람의 손에서 시스템의 손으로 넘기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스마트패스'를 통해 얼굴인증 기반 출국 절차를 간편하게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다를 건넌 용기, 섬의 3·1운동] ④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 인터뷰
“고립된 섬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들고일어났다는 것. 물리적 거리는 독립을 향한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장숙남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장은 4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인천 섬 지역 3·1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인천 강화도와 덕적도, 용유도에서는 1919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론] 관객 1천명…'김영삼 다큐'가 던진 질문
2026년 1월28일,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조용히 개봉했다. 제목은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그런데 관객은 불과 1140명. 개봉 사실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은 채 영화는 극장에서 사라졌다. 문민시대를 연 대통령을 다룬 영화가 이렇게 스쳐 지나갔다는 사실은 단순한 흥행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