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원주지방환경청, 영월 한일시멘트 방문… 초미세먼지 저감 이행상황 점검

원주지방환경청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응해 주요 사업장 점검과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장 박소영은 지난 13일,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행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원 영서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따른 조치다.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강원 영서지역은 12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위기경보 ‘관심’ 단계 기준인 50㎍/㎥을 초과했으며, 13일에도 초과가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구룡자동차야영장을 연중 운영하며 겨울철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눈꽃으로 뒤덮인 설경과 고요한 숲이 어우러진 치악산의 겨울 풍경은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깊은 휴식을 원하는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야영객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일반 야영지와 편의시설이 완비된 카라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파 속에서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는 취사시설이 마련돼 쾌적한 야영이 가능하다.겨울 야영은 해충이 없고 공기가 맑아 별 관측 등 야간 체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는 설경 속 산책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사북시장이 함께 추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 ‘어서오세요 사북읍에’가 지난 2월 6일과 2월 14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준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시작은 2월 6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아리나래 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아트 수업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은 사북시장의 의미와 지역 명절 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설날특집 사북 귀성객 맞이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기획·제작했다. 아이들은 사북을
원주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시민 중심 문화도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월 28일 오후 1시, 원주시 라옹정길에 위치한 사각사각스튜디오에서 '2026 문화예술 정책간담회'가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도시’를 주제로, 행정 중심의 정책 논의를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문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시 문화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앞으로 필요한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해빙기 및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화재안전조사에 착수한다.소방본부는 도내 대형공사장 24개소와 의료시설 10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거나 화기 취급 등 위험 작업이 잦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대형공사장의 경우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임시 소화시설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 현장
카카오가 카카오톡 숏폼 크리에이터와 선물하기 거래를 연결하는 참여형 광고 서비스 '톡어필리에이트'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달 7일 상표 출원 후 약 보름간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마쳤다. 카카오는 이달 개정한 광고 서비스 운영정책 제11조에 '선물하기 어필리에이트를 통해 매출이 발생한 경우 이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이미 명문화한 상태다.톡어필리에이트는 카카오톡 내 숏폼 크리에이터가 영상에서 소개한 상품을 이용자가 선물하기에서 구매하면, 판매
이재명 대통령이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 목적의 1주택자까지 규제 대상으로 삼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편을 예고했다.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제·금융·행정규제를 총동원해 ‘버티기’ 전략을 차단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
동해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가드너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집 안 작은 화분에서부터 마당과 텃밭까지, 일상 속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7주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청소년센터와 꿈빛마루도서관 강의실에서는 이론 수업이, 동해시화목원에서는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프로그램 내용은 실내 식물 관리, 식재 방법, 계절별 정원 손질, 작은 텃밭 가꾸기 등 집과 일상에
홍종락 기자 = 최근 국민의힘이 이견을 보였던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해 '찬성' 입장으로 최종 정리...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제니가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영어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토요 늘봄도서관 수강생을 모집한다.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와 영어 학습을 연계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먼저‘도서관 문해력 탐험’은 별도의 강사나 출석 체크 없이 자율 독서 시간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영주시새마을회는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
금요일인 2월 27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제주도를 비롯해 부산, 창원, 울산, 대구, 여수, 광주, 전주 등 납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9. 마음을 내려놓게 하는 꽃 수정난풀학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최근 인수한 독일 IDT 바이오로지카, 호주 백서스와 손잡고 유럽 차세대 백신 시장 공략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시민 대상 '가드너 양성교육' 운영…집에서 자연 즐기기
동해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가드너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집 안 작은 화분에서부터 마당과 텃밭까지, 일상 속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7주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청소년센터와 꿈빛마루도서관 강의실에서는 이론 수업이, 동해시화목원에서는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프로그램 내용은 실내 식물 관리, 식재 방법, 계절별 정원 손질, 작은 텃밭 가꾸기 등 집과 일상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7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대구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 지역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3·1 만세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근대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동산의료원 내 청라언덕 구름다리 밑 주차장에서 검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민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 미니 뮤지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비디아도 아니라고? 글로벌 증시 AI 수혜주가 바뀌고 있다
글로벌 증시에서 AI 수혜주 세대 교체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양새다. 그동안 AI를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유력 테크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AI 수혜주로 꼽혔지만 최근 몇개월 만 놓고보면 상황은 다르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회사들보다는 메모리, 하드디스크, 광섬유 케이블 회사들이 미국 증시에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AI 칩 세계 최강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매출은 73%, 순이익은 95% 증가했다. 모두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다. 엔비디아 순이익 마진은 55.6%에 달했는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력 AI개발사-컨설팅 업체 협력 확산...미스트랄AI도 액센츄어와 동맹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AI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컨설팅 기업들과 협력해 기술을 확산하는 방식이다.2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프랑스 AI 개발사 미스트랄 AI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미스트랄 AI 모델을 활용한 기업용 AI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고객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의세부 조건과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협력으로 액센추어는 자사 직원들에게도 미스트랄 AI 기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5G 단독모드 잡아라…통신장비 'AI 네트워크' 경쟁
글로벌 통신장비사들이 5G 단독모드 전환을 계기로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차세대 인프라 구축에 착수하면서 주요 장비사들이 시장 선점 행보를 본격화하는 분위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통신 장비사들은 'AI 시대 네트워크'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다. 더 빠른 5G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기술로 새 시장을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5G SA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필수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5G SA는 기존 비단독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