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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산업단지 호재, ‘천안아산역 서희스타힐스 더 클래식’ 아파트 특별분양혜택 진행중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일원에 신규 대단지 아파트 ‘천안아산역 서희스타힐스 더 클래식’이 분양 중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교통, 직주근접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천안아산역 서희스타힐스 더 클래식ST’은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1,53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2억 원대로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입주는 2028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이 신축 미분양 단지는 천안아산역과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현재 KTX,...
양산 유일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가 학생 수 증가로 과밀에 시달리고 있다. 양산희망학교는 개교 당시에 비해 학생 수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장애아동들의 교육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현재 양산의 특수교육대상자는 2025년 4월 기준 양산희망학교 재학생 318명과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 717명 등 모두 1035명이다. 2021년 831명, 2022년 875명, 2023년 936명, 2024년 967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다 결국 올해는 1000명을 넘겼다. 이 가운데 양산희망학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4일 다산홀에서 ‘회계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경비·법인카드 운영 점검과 개선 방안’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다른 교육청 산하 기관과 학교에서 법인카드 부당 사용과 일상경비 부정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울산교육재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본청, 교육지원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의 일상경비, 법인카드 지출 담당자, 출납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점검 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일상경비와 법인카드 사용 시 유
울산시는 지난 4일 우호 협력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제14회 한일문화카라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일문화카라반은 주일 한국대사관이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의 지자체와 함께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여는 행사다.올해는 주일한국대사관의 제안으로 울산시와 구마모토시가 공동 개최한다.울산시는 이번 행사에 울산학춤보존회의 울산학춤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울산 주요 관광지, 10월 개최 예정인 울산공업축제 등을 소개했다. 또 한일 전통 문화공연, 태권도 시
울산 동구가 7~9월까지 두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차 없는 거리’는 운영 구간은 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중 일산청년광장이 조성된 구간으로 인도 포함 전체 폭 30m, 길이 130m이며 7월 첫째 주부터 9월 마지막 주까지 총 13회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범 운영한다.동구는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으로 일산해수욕장 진입도로 구간을 정비해 일산청년광장을 조성했다. 양 방향 각 2차
울산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5일 타슈켄트 힐튼 호텔에서 'K-에너지 진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우즈베키스탄=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중구가 지난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위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보건 서비스를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중구는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경로식당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건강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한전KDN은 글로벌 빅데이터 전문기업 올시데이터와 함께 1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DN 본사 대회의실에서 탄소배출 대응 및 공급망 정보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진수 한전KDN 미래사업개발본부장과 엄항섭 올시데이터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 협약서 서명, 관련 기술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럽연합의 탄소배출권거래제, 디지털 제품 여권,
관세청은 11일 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최영환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장 박재선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오해식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전성배 △부산세관 통관국장 김원희 △부산세관 심사국장 김규진 △용당세관장 문행용 △창원세관장 김기환 △마산세관장 박노명 △경남남부세관장 이옥재 △울산세관장 이민근 △포항세관장 김재철 △목포세관장 석창휴 △제주세관장 정진우 △관세평가분류원장 강병로 △중앙관세분석소장 곽재석
tags :#인사
서울경찰청은 “일상생활 속 교통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해 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작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교통 무질서는 불편과 분노를 일으키고, 나아가 범죄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5대 반칙운전 외에도 이륜차 무질서 운행 근절을 추가 과제로 정하고, 도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교통 무질서 근절 TF팀’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균형 잡힌 방안을 모색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교통경찰차와 순찰대를 활용해 두 달간(7~8월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 SEMI가 추적 조사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공정 반도체 기업들은 급증하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EMI가 최근 발간한 ‘300mm 팹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웨이퍼 생산능력은 2024년 말부터 2028년까지 7%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월간 웨이퍼 생산능력은 2028년 사상 최대치인 1110만 장에 이를 것으로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9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감귤대학 제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제주남원농협 감귤대학은 감귤 재배농가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유용미생물 활용, 도내⦁외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매주 진행됐다.고일학 조합장은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꾸준히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귤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향후 농업 현장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주거급여 수급자가구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지난 27일 ‘2023년 주거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수선유지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사업비 3억9,903만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공사 발주, 감독 등 주택의 수선유지에 필요한
씰리침대가 친환경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한 프레임 ‘토르테II’와 ‘시나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두 모델은 MDF를 사용하지 않고 환경호르몬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지 않는 천연 고무나무 원목으로 제작됐다. 표면 마감은 독일 아우로사의 친환경 오일 도료를 적용해 피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등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주력 모델인 ‘토르테II’는 기존 베스트셀러 ‘토르테’ 프레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옹이가 거의 없는 고급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해 외관이 깔끔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원스톱 컨설팅센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1호점은 KB국민은행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의 영업점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운영된다.소상공인 원스톱 컨설팅센터에 방문한 소상공인은 경영 컨설팅과 정책금융을 비롯한 각종 지원사업 안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2호점은 인천 KB국민은행 연수중앙지점에 이달 중 개소 예정이다. 소호 컨설팅센터와 개방형 스마트워크, 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으로 운영될
인천 강화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액화석유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크게 다쳤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7분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집 안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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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생태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연평어촌계가 함께 연평 연안습지와 갯벌 주변 방치된 폐어구, 플라스틱, 스티로폼 부표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이번 활동에서 연평도 인근 백로·왜가리·저어새 주요 시식지의 생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서식지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와 갯벌 생태계 보호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김기호 연평어촌계 감사는 간담회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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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이달희 “피해지역 복구·재건 명시돼야”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복구를 위한 ‘산불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3일 열린 국회 산불피해지원특별위원회 첫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산불특별법 제정 목적에 ‘복구’와 ‘재건’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조문에 반영할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이번 소위는 지난 6월 10일 전체회의 이후 23일 만에 개최됐으며, 이달희 의원을 비롯한 김태선, 박형수, 임미애, 이만희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산불특별법안 5건이 상정됐다. 법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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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딸’ 가수 마이진, 시정·치안 홍보에 앞장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바쁜 활동 속에서도 양주시 홍보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마이진은 지난해 2월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양주경찰서 홍보대사로도 새롭게 위촉됐다. 시정과 치안을 동시에 홍보하는 마이진의 행보에 지역사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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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여성합창단,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울산 북구여성합창단이 지난 4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이날 합창단은 ‘사월의 노래’를 시작으로 추억의 가곡과 대중가요 등 9곡을 선보였다. 오카리나 박행숙, 소프라노 배미선 씨도 함께 해 음악회를 더 풍성하게 했다.북구여성합창단은 2003년 창단해 꾸준한 정기연주회와 재능기부를 통해 실력을 쌓아 왔으며, 지난달 열린 남도합창경연페스티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차형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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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사 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2.6조 원…“손실 확대 방어 총력”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중 부실 우려가 있는 사업장 규모가 2조5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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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우려... 동해소방서, 시민 안전수칙 당부
동해소방서는 최근 3년간 강원도 내 벌집 제거와 벌 쏘임 사고가 주로 6월부터 오는 10월 사이에 집중돼 왔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동해시 내 벌집 제거 출동은 총 2,22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94%에 해당하는 2,090건이 6~10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2년 663건 ▲2023년 712건 ▲2024년 848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7월 273건, 8월 308건, 9월 126건 등 무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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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7년 전 또래 여중생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4명 기소
대전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7년 전인 2018년, 또래 여중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20대 A씨를 포함한 남녀 4명을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8년 8월, 당시 15세였던 피해자의 나체를 공중화장실과 후배의 집에서 실시간 온라인 중계하며,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피해자를 가학적인 방법으로 폭행하는 등 위험한 행위도 함께 벌였으며, "신고하면 강간 영상 유포하겠다"는 협박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구속기소된 A씨는 피해자에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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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민들 응어리진 마음 없애고 화합하는데 많은 가르침 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3대 종단 종교지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종교계와 소통·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영진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조계종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봉선사 기획국장 향성 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 주교, 의정부교구 총대리 이정훈 신부 등 10여 명의 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김동연 지사는 “나라가 몹시 어지럽다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할 과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국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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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존력 높인다···국민은행, 원스톱 지원센터 출발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원스톱 컨설팅센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1호점은 KB국민은행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의 영업점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운영된다.소상공인 원스톱 컨설팅센터에 방문한 소상공인은 경영 컨설팅과 정책금융을 비롯한 각종 지원사업 안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2호점은 인천 KB국민은행 연수중앙지점에 이달 중 개소 예정이다. 소호 컨설팅센터와 개방형 스마트워크, 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으로 운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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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농협, 경북 새의성농협과 자매결연 협약 
중문농협과 경북 새의성농협은 지난 9일 중문농협 유통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양 농협의 임직원을 비롯해 강대규 농협 서귀포시지부장, 이진석 농협 의성군지부장 등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양 농협은 협약을 통해 농협 간의 상생과 교류 및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김성범 조합장은 “제주와 경북 의성 농산물이 서로의 장점을 살려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매결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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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올시데이터, 온실가스 산정·공급망 정보서비스 협력 MOU 체결
한전KDN은 글로벌 빅데이터 전문기업 올시데이터와 함께 1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DN 본사 대회의실에서 탄소배출 대응 및 공급망 정보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진수 한전KDN 미래사업개발본부장과 엄항섭 올시데이터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 협약서 서명, 관련 기술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럽연합의 탄소배출권거래제, 디지털 제품 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