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6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2차 수여식’에서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그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이번 2차 포상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조기 해제 과정에 기여했으나, 지난해 9월 진행된 1차 포상에 포함되지 못한 국회 보좌진 및 사무처 직원 등 4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우 의장은 “2024년 12월 3일은 개인의 기억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잊을 수 없는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국회를 지켜주었기...
◆ 가수 이오욱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6일 방송된 파이널 무대에서 이오욱은 도라도와의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하며,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오욱은 눈물을 흘리며 “그저 도전했을 뿐인데 이런 결과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6일 저녁 방송된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4’ 마지막 회에서는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등 4명이 최종 파이널 무대에 올라 각자 자유곡과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점수는 △심사위원 점수 △신곡 음원 점수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 21발의 예포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는 단순한 의전의 울림이 아니었다. 그것은 지난 수년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의 빙벽이 깨지는 소리이자 동시에 미·중 패권 경쟁과 북·러 밀착이라는 거대한 지정학적 단층선 위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외교적 좌표를 설정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중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회동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성사된 '초고속 셔틀 외교'의 일환이었다. 통상적인 정상 외교의 호흡보다 훨씬
국회가 장애인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설 개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 1월 5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편의시설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가 먼저 실천하겠다”며, 2026년에도 국회 내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용역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국회는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주요 사무실 25개소의 출입문 문턱을 철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군사작전을 실행한 데 이어, “정권 이양 전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미군이 외국 정권을 축출하고, 그 국가를 직접 운영하겠다는 이례적 선언으로, 미국의 서반구 영향력 확대 전략이 전면화됐다는 평가다.트럼프, 마두로 체포 후 “미국이 베네수엘라 직접 통치” 선언…서반구 지배력 확대의 ‘트럼프 독트린’ 본격화지난 1월 3일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분야나 성장 단계에 관계없이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정기모집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 역량’이다. 오렌지플래닛 측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팀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의 사무공간을 최대 1년간 무상 제공하며, 전담 매니저 배정, 사업 고도화 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 맞춤형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10일 강풍으로 경남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 밀양시 삼랑진읍 한 주유소 담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주유소 관계자인 50대 여성이 다쳤다.오후 1시 45분께는 진주시 칠암동에서 70대 여성이 합판에 머리를 부딪혔다.이날 경남소방본부는 간판 안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이에 10일 때아닌 '학력 컴플렉스' 설전이 벌어졌다.먼저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배현진 의원의 인성과 학력 컴플렉스를 거론하며 선제 공격에 나섰다. 최근 배 의원이 사사건건 입을 여는 홍 전 시장을 향해 "제발 좀 조용히 이제라도 고상하게 계셨으면 좋겠다"고 한 데 대해 반응한 것이다.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줄 몰랐다"며 배 의원을 겨낭한 볼멘 발언을 쏟아냈다.홍 전 시장은 "영화 mi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화되며 큰 피해로 번지지 않았다.10일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해발 약 150m 지점에서 시작됐다.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투입해 불길 차단에 나섰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안동 방면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장비를 총동원했다.현장에는 오후 들어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불길 확산을 늦추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준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이 크리에이터 수수료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기존 수수료 시스템이 크리에이터들을 유인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분석이다.펌프픈 공동창업자 알론 코헨은 “초기 수수료 모델이 거래 활성화를 유도했지만, 지속적인 시장 형성을 방해했다”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시스템은 단기적으로 강력한 온체인 활동을 촉발했으나, 장기적인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이철우 도지사는 1월 10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린 한편 현장에서 직접 산불 진화지휘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명령했으며,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산불은 의성읍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 중이다. 경북도는 이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안전행정실,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련 부서가 나서 총력 대응 중이
지난해 3월 산불이 발생했던 의성에서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당국이 총력 진화에 나섰다.10일 경북소방본부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산림청이 발표한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59㏊, 화선은 3.39㎞로 집계됐다. 당국은 오후 3시 41분 소방 대응 2단계, 오후 4시 3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현장에는 헬기 10대가 투입됐으나 순간최대풍속 6.4㎧, 평균 풍속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