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상시프로그램과 자조모임 활동을 운영하고, 결혼이민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다가온은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바디핏 근력운동부터 어반스케치까지…상시프로그램 운영2026년 상시프로그램은 ▲바디핏 근력운동 ▲요가 ▲프랑스 자수 ▲어반스케치 ▲오카리나 등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취미·문화 활동을 통해...
홍천군이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5일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병행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강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1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포함하여 도내 17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보편적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협의 주제로 하여 △강릉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도교육청 전달사항 △협의 주제 발표 및 토의 △기타 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이날 일정을
홍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1일, 홍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청렴과 상생, 한 보따리에 담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선보였다.아울러 홍천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상생의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충북 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3일 ‘봄철 산불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된다. 이에 군은 산불 대응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체계를 사전에 재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육군 제112여단 1대대,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월악산
순천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설 명절을 포함해 2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진행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에 따라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에 사용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총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순천시는 2025년에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2026년 2월 28일까지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경제 회복
포천시는 2월 17일 창수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조치에 착수했다.해당 농가는 2월 16일 폐사 증가에 따른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정밀검사 결과 17일 최종 확진됐다. 포천시는 확진 판정 직후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의 살처분을 추진하였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이동 동선과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18일 도내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세배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오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제주가 있다”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제주가 우주·신산업 등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도정의 중요한 책무로 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태선 애국지사는 “새해에도 제주가 더 크게 발전하길
홍콩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벤처캐피털 기업 애니모카 브랜드가 두바이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6일 보도했다.이번 승인으로 애니모카 브랜드는 두바이에서 브로커-딜러 서비스, 디지털 자산 관리 및 투자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두바이는 2022년 가상자산 규제 당국을 설립하며 암호화폐 산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이낸스, OKX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도 두바이에서 규제 승인을 받았다.애니모카 브랜드는
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격분해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터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는 홧김에 빌라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폭발시킨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2월 15일 경북 구미시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나가버리자 흉기로 부탄가스 3개에 구멍을 낸 뒤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폭발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폭발 사고로 주민 등이 대피했으며, 약
명절 이후 자녀가 받은 세뱃돈의 증여세 과세 여부를 둘러싼 문의가 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뱃돈은 원칙적으로 증여에 해당할 수 있지만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범위’라면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는 것이 과세당국과 세무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증여세는 재산적 가치가 있는 모든 유형·무형의 재산이나 이익이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 과세된다. 취업 선물로 차량을 제공하거나, 결혼 시 주택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다만, 국세청이 발간한 ‘상속·증여 세금상식’에 따르면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생활비·교육비·병원비·축하금 및 명절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여수시는 지난 11일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여수시산림조합과 합동으로 홍보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과 직원과 산림조합을 비롯해 산림법인,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했다.이날 산림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섬박람회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하고 주요 프로그램 안내을 안내하는 한편, 성공개최 기원 캠페인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단양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세대공감 한 그릇 통일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손으로 빚는 평양만두, 마음을 잇는 체험’을 주제로 평양만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지역 어르신 등 30여명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북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전날 정성껏 준비한 평양만두를 지역 어르신 250여명에게 제공하는 ‘평양만두 나눔·배식 봉사’
영광군은 지난 2월 10일 군남면 심향당경로당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서비스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광행복드림버스는 보건소 직원과 외부 강사로 구성된 팀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힐링·행복 3가지 코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코스는 혈압·혈당 측정, 골다공증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 ▲힐링코스는 발마사지와 건강 스트레칭 ▲행복코스는 노래교실과 율동으로 구성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을 ‘오늘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