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격분해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터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는 홧김에 빌라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폭발시킨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2월 15일 경북 구미시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나가버리자 흉기로 부탄가스 3개에 구멍을 낸 뒤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폭발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폭발 사고로 주민 등이 대피했으며, 약
휴대용 부탄가스 업체 오션인더블유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오션인더블유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75억7013만3241원, 영업손실 24억5169만3305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에는 매출액 68억185만1338원, 영업손실 32억6714만9530원이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당기순손실 281억4030만978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16
휴대용 부탄가스 업체 태양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6%다.배당금 총액은 31억8441만24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로 잡았다. 배당금 지급예정일자는 2026년4월8일이다.이번 배당은 2026년3월9일 이사회에서 결의됐고,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3월27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태양의 주가는 3월 9일 16시 10분 기준 66
휴대용 부탄가스 업체 태양은 2026년 주식회사 태양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0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에서 태양은 목표로 수익성 중심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 창출력 증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선도력 유지, 제품 만족도 및 고객 신뢰도 상승을 제시했다. 실행 방안으로는 고객밀착 영업과 B2B, 유통채널 확보를 통한 물량 증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또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고품질 제공과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군 다각화도 계획에 포함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의 투자가치 상승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