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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운영

충남 예산군은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 박람회’와 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통합돌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과 서비스 욕구를 향후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
충북 음성군이 충북도민체전과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대규모 체육·문화행사를 앞두고 1일,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의 안전성과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응 계획 등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진천군립, 혁신도시, 광혜원도서관 3개 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9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김선주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풍성한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충북 음성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 새 단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탁구장 새 단장은 이용 회원 대부분이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과 발목 등 관절의 부담을 덜고, 미끄러짐이나 충격에 따른 부상 위험을 낮추는 등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바닥을 나무 바닥재로 교체했다. 현재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탁구장에는 연습용 2대를 포함해 탁구대 6대가 설치돼 있고, 회원
투자 사업비 10조원에 육박하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각종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7년 초 조성계획이 승인될 전망이다.
경찰이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으로 고발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건 관련해서 재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7일 취임 후 첫 정례 기자 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현판식에는 이태한 특검을 비롯해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 특검보가 참석했다.이 특검은 “이번 수사는 국민의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갖고 신속하고 철
8주 연속 하락정당지지도 민주당 41.8%, 국민의힘37.6%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청탁이나 정치권 외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김 후보자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과정에 정치권 외압이 있었다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 당시에는 윤석열 정부였고 심우정 검찰총장 체제였다"며 "민주당 초선 의원이
도로 관리 시스템 기업 에스에이티의 10%이상주주 에프넷이 소유한 에스에이티 주식 수량이 20만4077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1004만8776주, 지분율은 38.4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1025만2853주, 지분율은 39.2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만407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7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1일부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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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인도 시장에 총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예고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지난 4일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의 게임·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에 대한 장기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크래프톤은 7일 이 같은 회담 결과를 공개했다.유니콘 그로스 펀드란 크래프톤이 네이버·미래에셋과 함께 조성한 6억7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 성장기업 투자 펀드를 말한다. 크래프톤은 이 펀드를 통해 인도 게임 IP와 스타트업, 현지 게임 생태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키운다. 올해 운용 규모는 기존보다 70억원 늘어난 350억원으로 확대됐다.7일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올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립 협력사는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 정책 책임을 묻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질의에서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1회 운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는 다양한 아웃도우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을 갖췄다. 휴대성이 매우 좋은 'GO' 시리즈나, 자전거 등에 거치해 쓰기 좋은 'Flip',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Pulse' 등이 대표적이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장시간 재생이 가능한 제품군으로는 'Xtreme' 시리즈가 있다.JBL은 최근 Xtreme 시리즈의 신규 모델을 발표했다. 'JBL Xtreme 5'는 JBL 시그니처 사운드와 새롭게 더해진 앰비언트 엣지 조명이 특징인 제품이다. AI 사운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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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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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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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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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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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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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에 5억 달러 투자…장병규 의장 모디 총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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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인선 전복 엿새째, 실종 6명 못 찾아…4~5m 파도에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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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밤샘 수색에도 실종자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7일 부산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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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하루 생산량 수백 대 불과…초기 품귀 우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 생산량이 현재 하루 수백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높은 품질 관리 기준으로 양산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출시 초반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핵심은 생산 속도보다 수율 안정화다. 애플은 8월에 아이폰 울트라 생산 과정에 추가 시험 생산을 한 차례 더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가 지정된 설계에 맞춰 대량 생산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실제 상업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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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출범··· 투표용지 부족 등 12개 의혹 정조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현판식에는 이태한 특검을 비롯해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 특검보가 참석했다.이 특검은 “이번 수사는 국민의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갖고 신속하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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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사법부에 "장윤기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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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주요정책회의를 열고 "지난 5월 발생한 이채원 학생의 피습 사망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며 "사법부는 사회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