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1일전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돼 지방자치단체가 인근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로 했다.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에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릴 예정이다.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하기로 했다.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중소 제조업체와 상가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쿠팡 측 안전기술자는 "화재가 지속하면...
5일전
제물포구가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이 16일 제물포구 출범 기념 특별展으로 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를 거점으로 활동해 온 옛 중구와 동구 지역의 시각예술가들이 모여 '제물포 아티스트 커넥트'를 통해 하나로 연결됐다.이 자리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참여 작가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제물포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특별전에는 지역 작가 33명의 시각예술 작가가 참여했다. 강순옥, 강철, 고제민, 고진오, 권경애, 김문선, 김숙희, 김영규, 김예슬, 김정숙, 김정열, 김정희, 김하린, 김
6일전
오는 26일 부터 시행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앞두고 인천지역 미술계에서 제도 안내와 세부 운영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술시장도 이제 신고 시대…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26일 시행지역 미술계와 갤러리, 복합문화공간 운영자들은 신고 대상 여부와 절차조차 아직 명확히 전달 받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시행령에 따르면 26일부터 화랑업을 비롯해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전시업 등 6개 업종은 관할 지
6일전
인천갯벌을 등재한다면 핵심구역은 어디인가? - 선택적으로 집중하라.철새에 대한 OUV를 주장하려면? - EAAFP와 람사르협약의 범주를 만족시켜라생물다양성에 대한 OUV를 주장하려면? - 해양생태계 정점의 생물종목록에 주목하라 우리 갯벌은 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는가2021년 7월 26일,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근거를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6일전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8분께 제물포구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 쌓여 있는 고철 더미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당국이 고철 더미 속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14시간 뒤인 이날 오전 9시 20분까지도 진화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하역장에 쌓여 있는 고철 더미는 건물 3∼4층 높이로 1만t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96명과 장비 39대를 현장에
6일전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
5일전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인천 계양구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한 계양구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소속 A 구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 구의원은 지난 2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에서 열린 구의회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선천적 장애가 있는 구의회 사무국장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당시 주먹에 맞고 안경이 찌그러지면서 눈 부위 타박상, 안면부 찰과상, 뇌진탕 등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그는 고소장에서 "당시 업무적 대화를 나누던 중 A
18일 오후 4시 52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LNG 운반선 화물창 안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하청노동자 A씨가 상부 구조물과 곤돌라 사이에 끼인 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곤돌라에 올라 표면 이물질을 갈아내는 사상 작업을 하던 중 곤돌라가 상승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곤돌라 조작 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사람이 죽은 것은 석 달 만이다. 지난 4월 해군 잠
핀테크업계가 결제 인프라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보안과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금융감독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주요 PG사와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시켜 금융회사와 PG사의 감시망을 연이어 통과하는 이상거래를 줄이기로 했다.협의체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 분과를 중심으로 사고 사례와 탐지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 '부정결제 예방·대응 표준 실무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결제 편의성 측면에서는 쿠콘이 토스플레이스 단말기에 유니온페이와 위챗페이, QRIS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바디프랜드가 로보틱스와 AI, 디지털 헬스케어를 앞세워 K-헬스케어 가전 대표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브랜드 순위 상승
1시간전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가 시행됐다. 서울·인천·경기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에 그냥 묻어버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용하거나 소각 후 잔재물만 매립하도록 한 것이다. ‘넓은’ 부지에서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묻던 후진적인 처리방식에서 상대적으로 ‘좁은’ 면적에서도 발생자가 ‘책임’있게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소각열을 회수하여 활용하는, 많이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쓰레기처리방식의 전환이었다. 직매립금지 시행 6개월이 지난 지금, 과연 쓰레기가 줄었을까, 직매립금지제도는 제대로 시행되고 있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공개 충돌했다. 김 전 총리가 정 전 대표를 겨냥 "반명분열...
2시간전
서울서부지검이 어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대표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죄목은 다름 아닌 ‘개미’다.검찰에 따르면 이 레스토랑은 4년 가까이 미국과 태국에서
국내 제약업계에 신규 시설투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의약품 생산시설 증설부터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까지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
창원과학고등학교가 15일 본교 대강당에서 창원과학고 인문학 프로그램 ‘창곽후마니타스’의 하나로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 여름방학 ‘건강캠프’로 과체중 초등학생 건강습관 잡는다
서울 강동구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중 4주간 관내 과체중 이상 비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연령별 체질량지수가 상위 15% 이내인 과체중 이상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총 3회 보건소에서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캠프는 사전 설명회 및 건강평가, 건강관리 꾸러미 지원, 건강 강좌 운영, 수료식 및 사후평가 등 총 4단계로 진행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행 3주째 내놓은 게 '기한 없는 종이 서명'…대한물리치료사협회 로드맵은 여전히 "논의 중"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3주째에 접어들어서야 대국민 서명운동과 피해사례 설문조사 안내 문자를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회원들이 자체 추진하던 온라인 서명 폼이 협회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는 논리에 밀려 중단된 지 약 2주 만이다.그러나 정작 협회가 안내한 방식은 서명용지를 우편이나 택배로 협회 사무처에 제출하는 종이 서명이고, 서명운동에는 별도의 종료기한조차 없다. 1차 취합 기한은 다음 달 20일이다. 회원들이 클릭 몇 번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던 온라인 서명이 멈춰 선 자리에, 한 달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요구만으로 해결 가능"…그 요구서가 반년에 6만6000장 쌓였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보완수사 요구만으로도 사건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회에서 논의되는 국면에서, 요구권 중심 체계로도 충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러나 바로 전날 공개된 경찰청 자료의 숫자는 그 말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검찰이 경찰에 돌려보낸 보완수사 요구 사건이 6만5913건, 경찰이 해결하지 못해 미제로 등록한 사건이 10만2567건이다. 요구만으로 충분하다는 조직이, 그 요구를 반년에 6만6000건씩 받아 안고도 미제의 산을 매년 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중서 또 하청 이주노동자 사망…같은 날 법원은 이주노동자 죽인 대표에 집행유예
18일 오후 4시 52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LNG 운반선 화물창 안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하청노동자 A씨가 상부 구조물과 곤돌라 사이에 끼인 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곤돌라에 올라 표면 이물질을 갈아내는 사상 작업을 하던 중 곤돌라가 상승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곤돌라 조작 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사람이 죽은 것은 석 달 만이다. 지난 4월 해군 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 2026년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활동’ 집중 운영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보호활동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운영은 폭염특보 발령 시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구는 집중 운영 기간 동안 전체 모니터링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를 포함한 모니터링 대상 가운데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