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자원봉사 누적 시간을 시각화한 ‘행복온도계’를 공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상징적 지표를 제시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경주 더케이호텔 거문고C홀에서 지역 115개 자원봉사단체 리더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단체 리더들의 조직...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 심장부인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일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차 공간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불편이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포항죽도시장의 경우 단계별 공영 주차타워를 확충해 입체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5명 가운데 3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이 23~24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원오-박주민 후보가 막판까지 날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유능한 실용주의자 정원오가 서울 승리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 22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
알서포트가 안티랜섬웨어 전문 기업 에브리존과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의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서 ‘화이트디펜더’의 영업, 판매, 유통 및 마케팅을 총괄한다. 특히 ‘화이트디펜더’ SaaS 제품에 대한 일본 독점 총판 권한을 갖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디지털전환 확대의 영향으로 보안 강화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9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대학의 유학생 관리 및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한다.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학부 과정 평가에서 외국인 유학생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유학생 학업·생활 지원, 진로·취업 지원 및 만족도 관리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일자리 중심 청년 정책을 넘어, 돌봄·주거·정서·관계까지 통합 지원하는 ‘남동구 청년비전센터 설립'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남동구는 ‘청년 꿈터’, ‘청년 창업 지원 센터’ 등 공간과 일자리 중심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정작 청년의 삶을 지탱하는 돌봄과 관계의 문제는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며 “이제는 청년을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 ‘살아가는 존재’로 바라봐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지금 청년들은 취업난보다 더 깊은 문제, 즉 혼자 버텨야 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하나은행이 치매 예방부터 자산보호까지 아우르는 치매 안심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23일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을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달부터 운영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의 경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염승환과 함께하는 설문대 행복특강’을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특강을 맡은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염블리’라는 활동명으로 유튜브 ‘삼프로TV’ 등 여러 방송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또 대표 저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등을 통해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게 풀이하며 투자 입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특강 주제는 ‘대변화가 시작된 한국자산시장과 현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알서포트가 안티랜섬웨어 전문 기업 에브리존과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의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서 ‘화이트디펜더’의 영업, 판매, 유통 및 마케팅을 총괄한다. 특히 ‘화이트디펜더’ SaaS 제품에 대한 일본 독점 총판 권한을 갖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디지털전환 확대의 영향으로 보안 강화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추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 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작년 8월, 어려운 시기 당의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수락했으며 국민들께 이번 법사위원장 선출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그 뜻을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5명 가운데 3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이 23~24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원오-박주민 후보가 막판까지 날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유능한 실용주의자 정원오가 서울 승리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 22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
타이포그래피 전문 기업 윤디자인은 ‘제11회 교보손글씨 대회’ 일반 부문 으뜸상 수상자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제작한 폰트 ‘교보 손글씨 2025 이유빈’ 서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윤디자인은 다년간 축적해 온 타이포그래피 연구 역량과 폰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손글씨 원도에 담긴 필기 습관과 조형적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개인 손글씨의 감성과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구조로 구현했다.특히 손글씨 특유의 리듬감과 여유로운 인상을 살리는 동시에 속공간 보정과 곁줄기 조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