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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함월노인복지관, 어르신 500명에 말복 맞이 특식 나눔

10시간전
한국동서발전의 따뜻한 지역사회 공헌이 어르신들의 찜통더위를 한결 식혀주고 있다.함월노인복지관은 말복을 맞이한 지난 14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기력 회복을 돕는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노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다.이날 점심상에 오른 닭장각탕과 떡 등 주요 식재료는 한국동서발전이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인근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의미까지 더했다. 식후에는 함께 후원받은 달콤한 샤인머스캣...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근로복지공단이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과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멘토링에 나선다.울산청년미래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2일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취약청년 및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근로복지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울산지역 대학과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지원이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철도역에서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각자의 언어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현장에 특화된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18일 전주역에서 외국인 시연단과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핵심은 매표창구에 설치하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다.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화면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서 시제품 제작사로 선정되며 미국 방산시장 공략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미 육군은 18일 자주포 현대화 사업의 시제품 제작 대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화디펜스USA는 K9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륜형 자주포를 앞세워 글로벌 방산업체들과 경쟁해 사업권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군이 운용해 온 기존 자주포 전력을 현대화하고 기동성과 생존성, 화력 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미 육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글로벌 증시 불안이 국내 증시로 번지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소닉 프론티어' 누적 판매량이 500만장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이 작품은 지난 2022년 출시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광대한 섬을
바흐, 베토벤과 함께 독일 3B로 불리는 브람스는 어쩐지 이름만 들어도 우수에 찬 고독한 한 사내가 떠오른다. 그렇게 된 데는 프랑스와즈 사가강의 소설 ‘브람스를 아시나요?도 한몫했을 것이고 무엇보다 세기를 걸쳐 널리 알려진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플라토닉 러브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브람스는 클라라 슈만만 바라보고 그 어느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았을까, 그의 전기를 보면 그렇지는 않다고 되어 있다. 연애의 감정으로 소소하게 만났던 사람이 그 나이쯤 되면 플레이보이가 아닌 이상 한둘 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중요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도시양봉을 통해 생산한 벌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꿀벌 보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역본부는 지난 12일 세종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올해 도시양봉으로 수확한 1+등급 벌꿀 100통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벌꿀은 통당 300g으로 포장됐다. 방역본부는 지
김만식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의 교통안전 의식과 사고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세종시에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AI 주권 모델에 보안을 내재화하는데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업스테이지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심사에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거대언어모델 솔라의 산업 실증을 확대하고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라온시큐어가 컨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18일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의장단은 훈련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의장단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캔커피 등 격려 물품
2026년 제3차 수요매칭, 74개 혁신제품·120개 시범사용 기관 선정디지털 첨단산업 미래 이끌 ‘혁신제품’ 공공실증 지원 가속화 정부가 AI·위성통신 등 혁신기술 실증으로 미래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는다. 이를위해 74개 혁신제품 선정과 시범사용 기관을 선정했다.조달청은 2026년 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을 선정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품질과 성능을 테스트하는 사업이다.이번 시범구매 대상은 총 127억원 규모로, A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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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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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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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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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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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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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추진…지역 맞춤형 소규모 학교 혁신 모델 구축
홍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홍천군은 1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 선도 지역 지정 및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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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 '3칸 굴절버스' 좌초…'맞춤형 발주·선급금 특혜' 의혹 확산
공차 38톤·만차 57톤, 특정 수입사 취급 차량 제원과 사실상 일치 논란 경쟁입찰 유찰뒤 P사와 수의계약… 안전인증·소유권 확보전 70% 선급금 11억8000만 원 기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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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실의 알고듣는 클래식](65)브람스의 피아노협주곡 No1, Op15 2악장 아다지오
바흐, 베토벤과 함께 독일 3B로 불리는 브람스는 어쩐지 이름만 들어도 우수에 찬 고독한 한 사내가 떠오른다. 그렇게 된 데는 프랑스와즈 사가강의 소설 ‘브람스를 아시나요?도 한몫했을 것이고 무엇보다 세기를 걸쳐 널리 알려진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플라토닉 러브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브람스는 클라라 슈만만 바라보고 그 어느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았을까, 그의 전기를 보면 그렇지는 않다고 되어 있다. 연애의 감정으로 소소하게 만났던 사람이 그 나이쯤 되면 플레이보이가 아닌 이상 한둘 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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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18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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