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이 B관 1층과 2층에 걸쳐 새로운 패션·라이프스타일 공간 ‘하이퍼그라운드’를 선보인다. 다양한 브랜드와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을 결합해 천안아산점만의 새로운 쇼핑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천안아산점 하이퍼그라운드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포터리, 세터, 다이닛, 쿠에른, 마크곤잘레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들어선다. 각 브랜드의 상품뿐 아니라 고유한 콘셉트와 분위기를 공간에 담아 브랜드의 개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9월 8일 프리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18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충북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4일 충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과 의용소방대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김보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와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최규광 지사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충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서비스 관련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의용소방대원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가 2027년을 화려하게 빛낼 국제행사인 ‘제1회 섬비엔날레’와 ‘논산딸기엑스포’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렸다. 도는 11일 전북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시도공무원친선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충남 대표 국제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행진은 한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 공무원들에게 국제행사 개최를 알리고, 도의 역점 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청 직원들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딸기엑
과거 쓰레기를 태우던 공간에 시민들이 그린 ‘새’가 날아들었다. 차갑고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로 형형색색의 새들이 펼쳐지면서 부천아트벙커 B39가 시민들의 꿈을 담은 전시장으로 변했다.시각 예술가 황택·함선임과 가수 고우현이 함께한 시민 참여형 공공 예술 프로젝트 이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23 일까지 열리고 있다.부천문화재단의 2026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 예술 찾기 미로’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지역 예술인과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앤트로픽이 당초 10월로 예상됐던 대형 기업공개를 11월로 미뤘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회사는 상장 전 3분기 실적을 제시할 시간을 확보하게 됐고, 투자자들은 AI 안전성 대응과 재무 전망을 함께 점검하게 됐다.이번 일정 조정은 AI 업계 전반의 개발 속도 조절론과 맞물려 나왔다. 다만 일부 관계자는 11월 목표 시점이 전직 앤트로픽 연구원의 경고가 나오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일부 자문진은 오픈AI가 9월 새 모델 아스트라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북수구광장에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청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진행, 무대 출연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의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라는 ‘청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청년의 날은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과 함께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청년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행사는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 청년
18일 의성군의회 본회의장에 선 의원들이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과 이주·보상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신공항 추진이 늦어지는 사이 비안면 이전지역 주민들은 집을 고칠지, 과수를 새로 심을지, 농사를 언제까지 이어가야 할지조차 결정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의성군의회(의장 지무
지난 20년간 세계 축구를 지배해 온 ‘메날두 시대’의 한 축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현역 은퇴 가능성을 시사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다시 뛴다. 호날두는 18일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발표한 국가대표 25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0-1로 진 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영아기 자녀를 둔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가족사랑의 날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영아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 오감놀이’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18개월 영아기 자녀를 둔 12가족 36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
충남 천안의료원은 지난 17일 더편한내과의원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상호 교류, 검사·영상 장비 공동 이용, 입원 및 응급 환자의 신속한 전원 협조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더편한내과의원에서 정밀 검사나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신속히 연계된다. 치료를 마친 환자는 다시 지역 의원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하고 검사를 다시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천안의
유류 예산이 소진돼 제주 바다에 대한 해양주권 수호에 비상이 걸렸다.19일 문대림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경 경비함정 유류 예산은 1075억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2.5% 감소했다.올해 예산 편성 시 유류비 편성단가는 리터당 1376.6원이지만 실제 평균 공급단가는 약 1890원으로 기름값이 인상됐다.9월에는 리터당 1990원까지 상승하면서 현재 남은 유류 예산은 약 127억원이다. 9월 사용분을 지급하면 기존 예산이 모두 소진된다.항공유 가격도 최근 리터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두고 제주사회가 여야를 떠나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총력 유치전에 돌입했다.19일 오후 2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이 열렸다.범도민운동본부에는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 각계각층이 대거 참여했다.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제주도당 대표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
“많이 사가세요, 엄마·아빠와 함께 장난감 등을 친구들에게 팔아 재미있어요.”따가운 가을 햇살이 내리쬔 19일 영천시립도서관 공원. 평소 책을 읽고 산책하던 공간에 이날만큼은 물건을 파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려 퍼졌다.이날 이곳은 작은 돗자리 위에 장난감과 인형, 옷가지,
18일 의성군의회 본회의장에 선 의원들이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과 이주·보상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신공항 추진이 늦어지는 사이 비안면 이전지역 주민들은 집을 고칠지, 과수를 새로 심을지, 농사를 언제까지 이어가야 할지조차 결정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의성군의회(의장 지무
앤트로픽이 당초 10월로 예상됐던 대형 기업공개를 11월로 미뤘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회사는 상장 전 3분기 실적을 제시할 시간을 확보하게 됐고, 투자자들은 AI 안전성 대응과 재무 전망을 함께 점검하게 됐다.이번 일정 조정은 AI 업계 전반의 개발 속도 조절론과 맞물려 나왔다. 다만 일부 관계자는 11월 목표 시점이 전직 앤트로픽 연구원의 경고가 나오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일부 자문진은 오픈AI가 9월 새 모델 아스트라를
러시아가 밴 1대에 10척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경량 무인수상정 '스콜루파'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콜루파는 일반 드라이버만으로 선체 1척을 약 4시간 만에 조립할 수 있다.스콜루파는 러시아 과학생산센터 우슈쿠이닉이 개발한 경량 무인수상정이다. 핵심은 속도나 은밀성, 센서보다 생산성과 비용 절감에 있다. 선체는 방수 합판을 절단해 만들며, 알렉세이 차다예프 최고경영자는 8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어느 가구공장에서나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작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