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천했다.이날 광주본부세관은 광주지역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강 세관장은 “우리의 나눔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본부세관은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본부세관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사회복지시설과 주위의 어려...
한화 금융 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국경 없는 금융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과 중동을 연결하는 이른바 ‘디지털 에셋 실크로드’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을 통해 아부다비투자진흥청,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상호 금융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김동욱 부사장
임광현 국세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생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찾아 물품 전달 및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 365일 아이들의 일상을 곁에서 지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세청은 사전에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신발, 의류등을 준비했으며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과 감사 카드 또한 전했다.특히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공연복과 구두를 선물하는 등 주는 사람이 정한 선물이 아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70조원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 가운데, 분양토지·주택 재고와 임대자산 등 공공성 자산이 약 220조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의 88%가량이 분양 또는 매각, 장기 임대운영 등을 거쳐야 회수되는 만큼, 만성적자 구조가 굳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분양주택 재고는 19조4703억원으로 2016년 9조2489억원에서 110.5% 폭증했다. 같은 기간 분양토지는 2016년 65조6112억원에서 2025년 69조88
최근 치매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간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족들의 재정적 어려움도 한층 커지고 있다. 실제 돌봄 과정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난관으로 ‘경제적 문제’가 꼽힐 만큼, 장기화되는 간병이 가계에 상당한 중압감을 주는 실정이다.이처럼 치료와 돌봄에 따른 비용을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XA손해보험은 알츠하이머 진단부터 입원, 간병까지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AXA간편종합보험’을 선보이고 있다.해당 상품은 알츠하이머병 진단금 특약을 마련해 초기 치료비 부담을 줄였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지방국세청이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손님이 줄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겠다는 취지다.대전지방국세청은 18일 오전 1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대전 중구 문창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시장 경기를 살폈다고 밝혔다.오는 21일에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
K-컬처부터 뷰티, 패션, 푸드, 음악 등 전 분야에 걸쳐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문제가 심각해지는 문제인식에 공감해 정부, 국회, 기업이 모여 위조상품 유통 근절 방안을 모색했다.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국회 전시회·간담회’를 열어 K-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전시·간담회는 백혜련·김원이·장철민·허성무·임문영 의원과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 한국조폐공사와
고속도로 휴게소의 평균 판매 수수료율이 최고 59.1%에 이르고 같은 휴게소에서도 입점 점포에 따라 수수료율이 최대 4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게소 운영업체에는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8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3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02개 휴게소의 휴게소별 평균 판매 수수료율은 32.8%였다. 평균 수수료율이 30% 이상인 휴게소는 140곳, 40% 이상은 28곳이었다.평균 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2026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 추천이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올해 제주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수상 부문은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국내 재외도민 △국외 재외도민 등 9개 분야다.제주도민뿐만 아니라 도민이 아니더라도 제주 문화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경우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각 수상 부문 관련 기관·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학장·총장, 교육감 또는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영어 자신감과 독서 습관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산동도서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어린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해남군이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군은 다소 짧은 연휴기간이기는 하지만 추석 명절 기간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군 직영의 관광지들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세계의 땅끝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