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통 먹거리의 의미와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9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권오영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자연...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400선으로 밀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0% 내린 6535.93에 개장했다. 오전 9시10분 기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0% 내린 6462.8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부터 매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사용기기와 관련한 화재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고 있어, 충전·보관 시 안전 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배터리 관련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225건의 화재가 발생해 26명(사망 3명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장과 그 종사자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를 범하면 그 죄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88조의2제3항은 “제59조의11에 따른 장애인권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이공계열에 대한 선호도는 올라갔지만, 정작 이과 수학을 기피하는 현상은 더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는 비율이 35% 내외로 예상된다. 이는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통합수능이 도입된 뒤 미적분과 기하
동아쏘시오그룹은 여름 방학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닉스 슈퍼캠프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캠프는 경북 상주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중학교 1~3학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도민들의 정서적 소진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힐링콘서트는 이호선 강사와 함께 '삶의 기쁨과 마음안심을 위한 핵심기술'을 주제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이호선 강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삶의 기쁨을 회복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경북교육청과 경북교사노동조합 간 협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경북교사노조와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 축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백범 선생의 저서에 담긴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라는 문장을 언급하며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인천시가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검단지역의 부족한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박찬대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시의 해당 국장들이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별 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재정·투자 분야에서는 검단지역의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발맞춘
오픈AI가 AI 코딩 서비스 커서에 AI 모델을 제공하던 계약을 종료한다고 디인포메이션 등이 28일 보도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커서를 600억달러에 인수했다.이에 따라 기존 오픈AI 모델은 11월 12일 커서 플랫폼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이번 결정으로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머스크 간 오래된 갈등이 다시 격해지는 모양새다.오픈AI는 공지에서 X, xAI 등 머스크 소유 기업들이 과거 계약을 위반한 전례가 있어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앞서 x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도민들의 정서적 소진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힐링콘서트는 이호선 강사와 함께 '삶의 기쁨과 마음안심을 위한 핵심기술'을 주제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이호선 강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삶의 기쁨을 회복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과
경북도에서 학업을 중단했거나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951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새로운 학력을 손에 넣었다. 나이도, 사연도 제각각인 이들이 같은 시험지 앞에 앉아 배움의 기회를 다시 붙잡았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교육
제주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실종자 수색을 벌이던 제주해양특수구조대가 서귀포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수습했다.해경과 경찰은 이 시신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결과, 지난 28일 실종된 ㄱ씨인 것을 확인했다.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ㄱ씨의
경북 직업계고의 숙련기술 교육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경북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경북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특히 학생부에서는 9년 연속 우승을 이어가며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기술인재 양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