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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광진구의회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회기 첫날인 5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구정 주요시책이 내실이 있게 수립되었는지 심도...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예산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3시경 덕산면 상궁리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고덕면 상궁리 농자재 창고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며 시작됐다. 예산소방서는 즉각 소방차량 19대와 대원 56명을 투입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이번 화재로 창고 1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희규 서장은 “신속한 신고 접수와 빠른 현장 출동, 체계적인 화재 진압으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연수구의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이전 요구에 대해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부총리는"수십 년간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를 단순히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40%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대만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자국 기업이 25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달러의 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10일 오전 부산시청 앞, 부산 기장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30대 청년 김성원 씨가 마이크를 들고 말했다. "핵에너지가 그렇게 깨끗하고, 저렴하고, 훌륭한 에너지면 왜 서울 ...
경북 의성군 점곡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민간단체와 농협, 행정이 역할을 나눠 준비하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산불 이후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기하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에 관한 조례안'이 2월 10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하며 디지털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법 성과를 거뒀다.이번 조례안은 사이버 공격, 정보통신시스템 장애 등 갈수록 복잡·고도화되는 디지털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담은 것으로, 정보통신기반시설 침해사고와 기술적 오류, 시스템 마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디지털 위협에 대해 도 차원의 명확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사실상 3선 도전을 선언한 셈이다.도 교육감은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저서 출판을 기념해 '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 행사를 열었다.올 6월3일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모친상을 당했다.1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종원의 모친이자 소유진의 시모 이경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13일,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지난해 국세수입이 정부의 수정 목표치였던 추가경정예산 기준을 웃돌며 마감됐다. 정부는 2023~2024년 이어졌던 대규모 세수 결손 국면에서 벗어나 세입 경정을 통한 재정 운용 정상화의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내놨다.재정경제부는 10일 2025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지난해 국세수입이 373조9천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조4천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6월 세입 감액 경정을 반영한 추경 예산보다 1조8천억원 초과한 것이다. 추
지난해 대한민국 국가청렴도 순위가 세계 182개국 가운데 31위를 기록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5년도 부패인식지수'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 순위가 전년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고 밝혔다.점수로는 100점 만점에 63점을 기록, 전년도보다 1점 낮아졌다.지난해 발표된 2024년도 조사 결과에서는 30위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 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는 성명에서 “2017년 이후 상승하던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 추이에 주목할 만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 방문은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명절을 앞둔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경제환경위원회는 고성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스텔라스가 과민성 방광 치료제 미르베트릭을 둘러싼 미국 특허 분쟁과 관련해 루핀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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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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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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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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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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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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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xAI, 공동창업자 또 이탈…벌써 4번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에서 또 한 명의 공동창업자가 떠났다. 10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토니 우 xAI 공동창업자는 회사를 떠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티안 세게디, 이고르 바부쉬킨, 그렉 양에 이어 4번째 공동창업자 이탈이다.xAI는 2023년 설립됐으며, 일론 머스크는 이를 오픈AI의 챗GPT와 같은 AI에 대한 대안으로 내세웠다. 이후 xAI는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기업 X와 합병됐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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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100% 위협에도…대만 “반도체 공급망 美 이전 불가”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이전 요구에 대해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부총리는"수십 년간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를 단순히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40%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대만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자국 기업이 25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달러의 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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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지난해 당기순손실 118억8606만5889원… 전년 대비 73.4% 감소
휴대폰용 음향기기 생산 업체 이엠텍은 연결 기준 지난해 실적에서 매출 증가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엠텍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52억1703만851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675억8792만6897원 대비 22.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97억7672만4279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305억1291만121원 대비 35.2% 감소했다.당기순손실은 118억8606만5889원으로 전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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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점곡면 설맞이 떡국 나눔, 산불 이후 ‘안부 살피기’로 확대
경북 의성군 점곡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민간단체와 농협, 행정이 역할을 나눠 준비하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산불 이후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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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링하우스 리플 CEO “XRP, 여전히 최우선 과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XRP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리플이 XRP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이는 변함없다"고 강조했다.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 내에서 리플의 XRP에 대한 관점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XRP가 항상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였다고 밝혔다. 이는 리플이 커스터디, 결제, 실물 자산 토큰화 등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서도 XRP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