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권순경 의원은 20일 열린 제31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저출생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산청형 학생 성장 바우처 사업’ 도입을 제안했다.권 의원은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와 일자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출산 지원을 넘어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입학지원금과 행복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다양한 경험을 위한 새로운 정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7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7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청송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14:00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생대표가 참여하여 학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제안하는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학생들은 1학기 학교별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의견을 실천으로 옮긴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안덕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환경·학교생활 과제를 직접 기획한‘어서와, 자치활동은 처음이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로의 성과와 고민을 나누며 소통·공감 능력을 키우고, 좋은 사례를 확산해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할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공립유치원 교사 및 특수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소통·협력·존중의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공립유치원 운영 지원 교원 소통방 「다담」’을 개최하였다.이번 소통방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 정책을 공유하고,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운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천면 소재 하라트 공예방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에서는 2026. 유치원 운영 계획과 유보통합 현장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및 스토킹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대면 교육인 이번 교육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남은주 강사를 초빙하여 ”리더의 젠더인식”을 주제로 조직사회의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중구 만들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ㆍ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여행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철도의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21일, 동해지역 아동 55명을 초청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들이 기차를 타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해피트레인'은 철도라는 공공 인프라의 특성을 살려 이동의 즐
중국 스타트업 문샷AI의 대규모언어모델 '키미 K3'가 미국 최상위 인공지능 모델과의 격차를 수주 단위까지 좁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실리콘밸리의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베이징 기반 유니콘 문샷AI는 지난주 후반 2조800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키미 K3를 공개했다.문샷AI는 이 모델이 시각 기능을 기본 탑재했으며, 장기 코딩 작업과 지식 노동, 복합 추론 과제를 겨냥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키미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에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지난 20일 취임했다.신임 이용희 본부장은 30여 년간 원전 건설과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원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안전 운영, 지역 상생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들이 만성적인 의사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천보훈병원의 의사 결원율이 전국 보훈병원 중 가장 높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의료진 부족으로 진료 지연과 불편을 겪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다.국가보훈부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총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11곳을 배정받았다.‘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
가스안전공사가 불량 LPG용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재검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통 현장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량용기 회수를 앞당기고 가스사고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충북권 LPG용기 재검사장을 찾아 A사가 제조한 불량 LPG용기 회수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와 회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불량 LPG용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용기 재검사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하며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벨트를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산광역시 남구, 202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까지 참여하면서 부산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22일부터 8월 9일까지 '학교 밖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거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서 이수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학교 밖 교육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제주여자고등학교, 표선고등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문경시의회는 2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문경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절차와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생활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20일, 21일 양일간 농정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제13대 전반기 농해양수산위원회 첫 상임위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심도 있는 검토 및 질의를 통해 경상남도 농어업의 발전과 농어업인들의 민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적 점검도 이루어졌다.특히 김이근 의원, 임왕권 의원은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이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지탄하면서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정책을 수립해야된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신천 연결 지하보도 등 관내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이번 방역은 집중호우 이후 오염이 우려되는 지하보도 내부와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방역소독요원이 연무소독을 실시하여 침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위생해충과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다.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이후 고인 물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이 증가하고, 오염된 환경을 통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중구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제10대 전반기 밀양시의회 손문규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취임 소감먼저 제10대 밀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밀양시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의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명예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무거운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민 여러분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포스코교육재단은 지난 17일 포항제철중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AI교육 융합 캠프’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포스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SW·AI 기반의 창의융합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형평성을 실현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AI 기술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 산출물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