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한파가 이어진 인천에서 사흘간 100건에 달하는 구조·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강풍과 한파 등에 따른 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95건이다.유형별로는 빙판길 낙상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차량고립 6건, 구조물 낙하 5건, 교통사고 4건 순이다.소방 당국은 총 6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이나 중상으로 분류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전날 오전 8시 12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1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전 10시...
해양도시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낙후되온 원도심을 '물의 도시'로 활성화 하는 것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데 한목소리가 나왔다.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8일 오후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인천연구원과 인천학회 공동 주최 '1차 현장 동행 정책 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는 바다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단절된 수
지난달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경매 건수, 낙찰률, 낙찰가율, 응찰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지난해 12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72건으로 전달 480건 대비 약 23% 감소했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77.3%로 전달 80.1% 대비 2.8%포인트 내려 다시 80% 선을 밑돌았다.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인 낙찰률도 전월 34.0%보다 1.2%포인트 감소한 32.8%를 기록했다.평균 응찰자 수는 5.1명으로 전
인천시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발표했다.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대상으로 시청과 군·구청 누리집, 당근마켓 앱과 인천e음 앱 홍보 채널 등을 통해 진행했다.경쟁률은 지난해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을 기록했다.합격자는 다음 달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거쳐 3월 1일부터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시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순차 배치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에도시대에 ‘십자가 밟기’가 있었다. 기독교 신자를 색출하려 사용했던 방법이다. 연초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 혹은 성모 마리아가 새겨진 작은 동판을 밟고 지나가도록 강요한 다음, 밟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사람을 신자로 간주해 처형한 종교 탄압이다. 이러한 '십자가 밟기'는 후대에 들어 개인의 사상을 조사하거나, 어떠한 사안에 반대하는 자를 가려낸다는 뜻으로 의미가 확대됐다.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정치, 사상, 양심의 자유가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오늘날에도 ‘십자가 밟기’는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박물관이 이토록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경주로 향하는 길, 아내가 휴대폰 속 SNS 피드를 보여주며 눈을 반짝였다."당신, 요즘 박물관 방문객이 역대 최고치를 매번 경신하고 있다는 거 알아? 금관 전시 인증샷이 요즘 제일 힙하대!“ 박물관이 이제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의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우리도 그 뜨거운 열기를 따라 황금빛 신라를 만나러 갔다. 이번 경주 여행목적지는 단연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금관총이 발굴된 이후,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라 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은 우리를 설레게 했다. 천 년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시즌권, 예매권북 판매를 시작한다.시즌권과 예매권북은 팬들이 자신의 관람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시즌권은 한 시즌 동안 인천의 K리그 및 코리아컵 모든 홈경기를 단 한 번의 예매로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이다. 1년간 동일한 좌석을 점유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시즌권 1매로 1경기 1인 입장이 가능하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시즌권 카드, 랜야드, 그리고 카드홀더가 제공된다.일반 입장권 가격 대비 10~20% 저렴한 예매권 10매로 구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축산물인 한우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홍콩과 마카오, 아랍에미레이트에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가 한우 수출국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이보다 훨씬 큰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중국 측은 한우에 대한 강한 관심을 공식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의 김정희 대표이사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김정희 대표이사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의 주요주주로, 이번 매수로 지분율을 20.53%로 증가시켰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김정희 대표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주식 6만1001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157만8143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79%포인트 상승했다.에이치엔에스하이텍의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월 14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1만8650원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축산물인 한우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홍콩과 마카오, 아랍에미레이트에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가 한우 수출국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이보다 훨씬 큰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중국 측은 한우에 대한 강한 관심을 공식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은 14일 인천 시민의 평생교육 발전과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실시했다.협약식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교육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등이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과 고령층이 급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