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 쏠'을 전격 공개했다. 신한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주요 고객과 그룹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증권·카드·라이프 전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금융 플랫폼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그룹사의 주요 기능 외 상세 업무를 처리하려면 개별 앱을 실행해야 했지만, 신한 슈퍼 쏠 앱은 그룹사 전 영역의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은행·증권·카드·보험은 모두 금융 앱인데, 그동안 칸막이
LG전자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올레드 TV 화질 경쟁력을 알렸다.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명암, 화면 깊이감을 가정에서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유럽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LG 올레드 TV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제작자 관점에서 화질과 시청 경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던 행보를 뒤집고 하드웨어 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환율 영향도 있는 만큼 다음 아이폰 시리즈의 국내 가격이 대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이 한국지사를 공식 열었지만, 현안이 된 미토스 수출통제 이슈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전날인 17일 앤트로픽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오피스 개소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네이버·LG CNS·삼성SDS·넥슨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프로젝션 솔루션 전문 기업 디피코어와 프로젝터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디피코어는 벤큐 프로젝터 제품군의 국내 공식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제품 공급과 영업 활동은 물론 기술 지원과 고객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디피코어는 빔 프로젝터와 디스플레이 기반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벤큐는 디피코어의 현장 중심 유통 역량과 프로젝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AI 기능을 탑재한 교육용 전자칠판 RE04 시리즈의 한정 기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제품은 RE6504, RE7504, RE8604 총 3종이다. 행사 기간 동안 RE6504는 기존 199만원에서 189만원, RE7504는 기존 259만원에서 249만원, RE8604는 기존 339만원에서 329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갈등 해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되, 주민투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관련, 다음달 1일 위성곤 당선인의 공식 임기가 시작하면 업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제2공항과 관련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도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만, 위 당선인이 국토부에는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될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는 23일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봉사단이 홍익영아원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들과 함께 '버블&드로잉'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비눗방울 놀이와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웠다.허현만 제주지사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국민의 평생 동반자로서 우리
충남도는 23일 충남경제진흥원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대형 유통사·학교급식 연계 품평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충남 농촌 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학교급식 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충남산 농산물 활용 제조·가공 경영체와 대형 유통사 상품 기획자, 학교급식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제품 품평회,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학교급식 납품 상담, 사전 연결 기반 1대1 상담 등을 진행했다.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
갤러리 벨라는 23일부터 서정규 작가의 "Ephemera - 하루동안만 존재하는" 기획전을 7월 5일까지 연다.'Ephemera'는 수명이 아주 짧은 것, 잠깐 쓰다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작가는 연필, 과일, 도구와 같은 대상들이 일상에서 특정 기능을 수행할 때만 의미를 가지며 소비되고 빠르게 잊혀지는 상태에 주목한다. 사물들은 본래의 맥락에서 분리되어 단순한 형태로 재구성된다. 균일한 색과 평면적인 표현은 질감을 제거하고, 대상을 하나의 기호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때 사물은 기능을 가진 물건이 아니라, 의미가 소진된 이후에도 남아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현대제철은 23일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혜성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당진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제철소 임직원을 비롯해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복지재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제철의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현대제철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직원참여기금 사회공헌 사업이다.현대제철은 지난 4월 ‘H형 빛나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외항 10부두 앞 친수공간에 해양공원을 조성하지 않고 업무용 건물을 신축하면서 주민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다.이들은 2000년 설계보고서에는 항만 친수시설 용지 4만1500㎡ 가운데 4만1100㎡가 해양공원으로 명시됐지만 현재까지 해양공원은 들어서지 않았고, 그 자리에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방제대응센터 부지는 2만550㎡로 축구장 면적의 3배에 이른다.환경운동연합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갈등 해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되, 주민투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관련, 다음달 1일 위성곤 당선인의 공식 임기가 시작하면 업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제2공항과 관련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도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만, 위 당선인이 국토부에는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