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이 스튜디오 작업 수요까지 겨냥한 399달러 플래그십 오버이어 헤드폰 '헤드폰 1 프로'를 공개했다.29일 낫싱과 외신에 따르면 헤드폰 1 프로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고해상도 오디오 등 기본적인 플래그십 사양에 더해 '플랫 EQ' 전환 스위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헤드폰 1 프로는 낫싱의 올해 오디오 제품군 최상위 모델이다. 낫싱은 앞서 199달러 '헤드폰 A'와 100달러 미만의 '이어 3A'를 출시했으며, 이번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으로 라인업을 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정책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정책실이 신임 실장을 맞으면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이제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확보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AI 3강'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신임 실장 체제에서는 이를 실제 산업과 서비스 성과로 연결하는 작업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2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엄열 신임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인공지능정책실은 지난해 정부 조직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AI 전담 조직이다. AI 정책과 산
철도·방산 기업 현대로템이 대만 타오위안 브라운라인 전기·기계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타오위안시정부 철도공정국으로, 계약금액은 3445억969만원이다. 이는 현대로템의 최근 매출액 5조8390억원 대비 5.9%에 해당한다.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청구 방식이며, 계약금·선급금이 있다.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9일부터 2034년 10월 4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22일이며, 이는 공문 및 계약서를 송달받은 날짜다.이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5년간 자사 플랫폼에서 USDC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22일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서클이 미국 중심인 USDC 기반을 해외로 넓히고,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테더 USDT와 경쟁하려는 행보다.계약에 따라 바이낸스는 서클 주식을 주당 80.84달러에 1억달러치 매입한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최대 2년간 보호예수 조건이 붙는다. 서클은 그 대가로 USDC 잔고와 연동된 월간 인센티브 수수료를 바이낸스에 지급하고, USDC는 바
■ 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XRP 1000달러 전망이 SNS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엘리너 터렛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은 과거에도 1000달러 전망을 제시했으며, 제이크 클레이버 디지털 어센션 그룹 회장과 일부 XRP 지지자들은 그의 경력과 발언에 주목했다. XRP의 국경 간 결제 활용 가능성도 근거로 제시됐다. 반면 분석가 차트너드는 과열된 기대라고 경고했고, XRPL dUNL 검증자 벳은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유미코어와 177억5290만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23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PO로,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계약금액 총액은 177억5290만원이며, 에코앤드림의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419억5841만원 대비 12.51%에 해당한다. 다만 상기 계약금액은 원
코넥스 상장사 로지스몬의 10%이상주주 임윤종이 로지스몬 주식 소유상황을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427만7189주, 지분율은 33.33%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7일 보통주가 427만7189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427만7189주가 됐다. 사유는 유상신주취득이었다. 취득단가는 100원으로 기재됐다.로지스몬은 2015년 7월 9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국세청이 내년 3월 3일 제61회 납세자의 날을 앞두고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도 후보자 추천 협조를 요청하고, 연중 상시 운영되는 ‘모범납세자 국민추천제’ 홍보에도 나선다.특히 이번 제61회 모범납세자부터는 국세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간 정책 협업에 따라 수·위탁거래 직권조사 면제, 정책자금 융자 제한요건 완화, 기술보증기금 보증 우대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혜택이 추가된다.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지만 일정한 선정기준을 충족해
10월 1일부터 재정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간 하이패스 차량이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900원을 면제받는다. 감면은 차량 한 대당 연 3회까지다.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을 받으려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진출해야 한다. 진출 후 15분 이내에, 진출한 요금소와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을 이용한 차량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면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80주년을 맞아 통권 772호인 9·10월호를 특별 기념호로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우체국과 사람들'은 우체국의 변화와 직원·고객 이야기를 기록해온 국내 최장수 공공기관 사보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체신문화'라는 제호로 창간됐다. 이후 '체신', '정보와 통신', '디지털포스트'를 거쳐 2017년부터 지금 제호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인쇄본과 함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다80주년 기념호 표지는 1946년 창간호의 한
KT&G가 지난해 해외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를 앞세워 글로벌 면세사업 확대에 나섰다. 전 세계 110여개 공항과 179개 면세점까지 판매망을 넓힌 데 이어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에 참가하며 유럽과 중남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29일 KT&G는 지난 27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2026 TFWA World’에 참가해 에쎄와 레종, 보헴 등 국내외 주력 담배 브랜드를 선보였다. 행사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정성가득찬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취약계층 23세대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협의체 위원들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고 따뜻한 국과 다양한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 또한 아우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찬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김성대 민간위원장은 “한 끼의 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양사 간 협력 관계를 소개하며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동맹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최 회장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2026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 CEO에 대한 축하와 함께 한미 간 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밴 플리트 상은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3명과 신규 교원 위원 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및 신규 위원 위촉식·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의 심의 운영 경험을 공유해 신규 위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등 학교폭력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강의에서는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자료 검토 방법과 핵심 쟁점 확인, 학생 및 보호자에게 질문할 때의 유의사항 등을 살펴봤다. 또한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벨로크의 이영훈 전무가 소유한 벨로크 주식 수량이 4만4000주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5월 22일 주식 수는 5만6000주, 지분율은 0.5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10만주, 지분율은 0.9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4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4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4만4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0만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의 최신 이사가 소유한 미트박스글로벌 주식 수량이 1만2082주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11일 주식 수는 5903주, 지분율은 0.1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9일 주식 수는 1만7985주, 지분율은 0.1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2082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6월 15일부터 2026년 9월 17일까지 보
국세청이 내년 3월 3일 제61회 납세자의 날을 앞두고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도 후보자 추천 협조를 요청하고, 연중 상시 운영되는 ‘모범납세자 국민추천제’ 홍보에도 나선다.특히 이번 제61회 모범납세자부터는 국세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간 정책 협업에 따라 수·위탁거래 직권조사 면제, 정책자금 융자 제한요건 완화, 기술보증기금 보증 우대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혜택이 추가된다.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지만 일정한 선정기준을 충족해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의 김만섭 상무이사가 소유한 미트박스글로벌 주식 수량이 2만4000주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1만2000주, 지분율은 0.2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9일 주식 수는 3만6000주, 지분율은 0.2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4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7일 보통주가 2만4000주 증가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80주년을 맞아 통권 772호인 9·10월호를 특별 기념호로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우체국과 사람들'은 우체국의 변화와 직원·고객 이야기를 기록해온 국내 최장수 공공기관 사보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체신문화'라는 제호로 창간됐다. 이후 '체신', '정보와 통신', '디지털포스트'를 거쳐 2017년부터 지금 제호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인쇄본과 함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다80주년 기념호 표지는 1946년 창간호의 한